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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입맛대로 가려받는건 팔아주기 좀 그렇긴 하지
아니 뭐 바쁘니까 빨리 앉아라 이해가능함 아니 근데 내가 먹을걸 왜 안받아 왜
저거 한번 당해본적 있는데 기분 팍 상하더라고
버블 경제 최전성기 시절이라고 먹지도 않고 두 번이나 계산만 해주고 가게를 박차고 나오는 일행들. (물론 일행 중 한 명이 못 참고 맛 없어도 쳐먹을 수 좀 있잖아! 소리를 빽빽 지르긴 한다. ㅋㅋㅋ)
중국집 주문할때 짬뽕먹고 싶었는데 주문받는 사람이 면 통일시킨다고 강제로 짜장 주문 들어가도 참으실분 계십니까?
ㄹㅇ 손님 갑질만 갑질이 아니지.
지들 입맛대로 가려받는건 팔아주기 좀 그렇긴 하지
아니 뭐 바쁘니까 빨리 앉아라 이해가능함 아니 근데 내가 먹을걸 왜 안받아 왜
버블 경제 최전성기 시절이라고 먹지도 않고 두 번이나 계산만 해주고 가게를 박차고 나오는 일행들. (물론 일행 중 한 명이 못 참고 맛 없어도 쳐먹을 수 좀 있잖아! 소리를 빽빽 지르긴 한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한번 당해본적 있는데 기분 팍 상하더라고
생방송 2?이 같은곳에 나온 맛집들 다음날 가면 사람에 치여서 저취급이었지....
ㄹㅇ 손님 갑질만 갑질이 아니지.
돈주는 입장인 사람한테 왜 저러는지 이해 안감
중국집 주문할때 짬뽕먹고 싶었는데 주문받는 사람이 면 통일시킨다고 강제로 짜장 주문 들어가도 참으실분 계십니까?
진짜 보면 볼수록 번역 상태 시발
음식명이 잘못된건가?
음식 만화에서 음식 관련 오역이 쉬지 않고 나옴 ㅋㅋㅋ
고모쿠소바를 오목면이 아니라 메밀면 그것도 잘못된 표기인 모밀면이라고 번역해놨네 ㅅㅂㅋㅋㅋ
오역의 바다인거로 지로, 우미하라도 잘못된 번역
고모쿠 소바도 그렇고 그 위의 찹스면은 대체 뭔지 감도 안 잡힘 찹수이(杂碎) 인가 싶긴 한데
이 에피소드가 2권 첫 에피소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흑백요리사에서 만찢남이 만든 그 동파육이 나오는 에피소드임 그리고 동파육을 동파로 라고 번역함 ㅋㅋㅋㅋㅋ
발음 그대로 チャプスイ麺인것 같은데? 고모쿠소바도 그렇지만 울나라에 없는 것들이라 뭐라 번역하기가 애매할듯 싶음..
사전공지가 되면 괜찮다고 봄 그렇게 해서 떨어져 나가는 손님과 회전율로 유지되는 매상중에 고르는거지 근데 일단 나는 안감
옛날에 회사서 야근할 때 후배랑 근처 돈까스집에 갔는데 들어가서 자리 앉으려고 하니까 사장같아 보이는 늙은이가 뭐 딱히 이유도 없이 거기 앉으면 안된대 기분 조깥아서 두번 다시 안감
그곳은 밤 늦게 퇴근하시는 엄마와 그 아이들이 우동 한 그릇을 먹는 지정석이었단 말입니다.... 우동 한 그릇...
앗 아아..... 근데 진짜 왜 앉지 말라고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감 분명 자리도 많이 남았고 손님도 거의 없었고 앉으려는 자리에 뭐가 있던 것도 아니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363783 사연이 있을지도..
이만화 연식 생각하면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이런 집들이 있다는게 참..
ㄹㅇ이다 팔아줄 이유도없음
진심 저딴 가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어디 기자짤이랑 저거랑 비슷한거 같으면 다르지??
손님이 많아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면 가격을 낮추거나 손님을 줄여서 서비스의 질을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