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람을 빡치게 한거냐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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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체로도 꽤 귀엽게 생겼어 역시 히토미야
진짜겠지 근데 어디서 샀냐고 묻고 속은거다라고 한것도 아니고 대뜸 그거 쓰레기임하니 반발산거고
역시 자기 아버지 극혐한다해도 하는 행동은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 따라하네
부전자전
선물로 가져왔는데 눈치챙기란 거지
판 새1끼 조지러가나
상품의 품질을 떠나서 타지에서 사람들 생각해서 선물로 사온건데 거기다 대고 고맙다는 말도 없이 그거 짝퉁임 싸구려임 이러면 누구든지 기분 나쁘겠지. 말하는 사람의 권위나 신빙성은 같은건 그 이후의 문제임.
저 그림체로도 꽤 귀엽게 생겼어 역시 히토미야
부전자전
분명 애미도 살아있었으면 지 애미 한테도 한소리 했을거임 이걸 가정식이라고 하면서
판 새1끼 조지러가나
나중에 부하들 데리고 박살내러감
부하?
바로 덮쳐서 임신공격 하려고 달려나가는 짤이구나
저 시대에 만원이면 엄청 비싸지
저기서 혀 성능이 제일 좋은 애가 하는 말을 왜 안 믿지?
Tpo
불꽃베티
선물로 가져왔는데 눈치챙기란 거지
야자와 니코니코
상품의 품질을 떠나서 타지에서 사람들 생각해서 선물로 사온건데 거기다 대고 고맙다는 말도 없이 그거 짝퉁임 싸구려임 이러면 누구든지 기분 나쁘겠지. 말하는 사람의 권위나 신빙성은 같은건 그 이후의 문제임.
참고로 무슨 상황인지 말하자면 고양이 찾는건데 하필 고양이 이름이...
역시 자기 아버지 극혐한다해도 하는 행동은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 따라하네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연스럽게 배우다보니 되물림 되는 것이지
근데 주인공이 저정도면 능력은 있어서 하는 말은 진짜인거 아냐?
아론다이트
진짜겠지 근데 어디서 샀냐고 묻고 속은거다라고 한것도 아니고 대뜸 그거 쓰레기임하니 반발산거고
말을 한마디만 더 하라고!
아니 이거 구도와 눈의 위치 각도 손짓이 영 의심스러운데?
설마 6만엔인가
생각해보면 백만원인데 왜 손가락은 6개만 폈고 눈은 딴 곳을 보고 있지?
아니 ㅆㅍ 백그램에 만원이라 썼는데 왜 백만원이라 적혀있지
너무 비싸지 않냐?
부전자전
시로가 진짜 옥로차를 맛보여주며 쓰레기를 산 것을 깨달은 히토미가 부하들을 데리고 교토 기념품점에 쳐들어가서 물어내라고 항의하지만 주인놈은 배째라 식으로 모르쇠 그러자 타바타가 경찰이랑 세무서 사람 불러서 맛좀 보여줄까 라고 위협하자 바로 깨갱하면서 보상해줌 알고보니 히토미의 일진 조직 초대 짱이 타바타였음
근데 먹어보지도 않고 저렇게 말하는거면.. 눈에 보이는 찻잎자체가 상태가 안좋아 보인건가? 아님 잘린거 사이에 맛보는 장면 있는거임?
보자마자 말한거
시대에 따라 물가가 변한건가 아니면 단위가 엔이라거나 그런건가? 녹차 100g 만원은 비싼게 아님. 그냥 쿠팡에서 아무렇게나 검색해도 100g에 7270원인데. 녹차 1.2g에 한잔 나오는거고 100g 만원해봐야 한잔에 200원 수준정도가... 저리 호들갑 떨고 비싸다고 놀랄일인가?
일본 80년대 +엔으로 전환해야함 그리고 학생이니깐 지금으로 따지면 약 100g에 2만원짜리산거임
1만엔인데 1만원이라 번역한거지
생각해보니 이게 더 신빙성이 있군
지로쉑~ 면상에 대고 바로 지르는 건 아버지 빼박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