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흑백요리사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의인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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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dille444]

대단한 사람이네...
저정도는 되어야 나선환을 배우는구나

[오랜기억이스며있는카세트테이프]

[폭콜라]

누가 그러던데
나루토도 나선환 성공했을 때 이렇게까지 기뻐하진 않았다고ㅋㅋㅋ

[오목눈이:)]

최현석:????? 이 시키 왜이러지????

[오랜기억이스며있는카세트테이프]

저러니까 흑백요리사에 나온 요리사들이 다들 심사평가위원으로 인정할만하구나

[최전방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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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연관련해서 어설프게 과한척하면 마이너스될수도 있다한거구나

[오랜기억이스며있는카세트테이프]

하지만 에드워드 리는 그것을 해냈습니다

[윌킨스]

인간승리…
나약한건 나였고… ㅠㅠ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이야 진짜 많이 고생해서 정상까지 오른 사람이네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 가정에서 태어난 안성재는 가성비가 꽝인 파인다이닝 셰프가 됐고
부잣집 아들이였던 백종원은 반대로 대중을 타겟으로한 프렌차이즈 사장이 됐다는게 뭔가 재밌음.

[라스페치아]

일식당에서 일할때 얼마나 열심히 일했으면 스카웃을 해갔지 ㄷㄷ

[치요사쿠라]

와 이 사람 앞에서 사연팔이 요리 같은거 택도 없네

[리약정]

내용에 빠진것도 있는데 저 성격 더러운 우라사와 쉐프도 2주동안 무급으로 일하는 안성재 쉐프의 성실함을 보고 바로 정직원으로 올려서 월급주고 일 시켰다고 함
이후 프렌치 런드리로 이직할때도 우라사와측에 정식으로 스카웃 제의해서 허가받고 이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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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배운 이유도 졸업하면 취업 백프로 시켜준다고 해서 결심했다던가

[겟격가]

코스모수였구나..

[뉴타입중년]

와............첨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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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 스토리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