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내에게도 버림받고 딸마저도 자신을 이해못하는
쓸쓸한 남자-> 가면을 쓴 이유
2. 세상을 바꾸려 했으나 정당한 방법으로 세상이 바뀌지 않을거란 절망감
-> 자신의 연구 결과인 바이오 컴퓨터같은 기술을 인류 살상을 위해 쓰게된 이유
어떻게 보면 역샤에서 아무로가 온건한 개혁을 목적으로 두고
과격한 방법을 하려던 샤아를 질타한것에 대해
그런 반론의 퇴로 차단을 위해서 내놓은게
그렇게 하려던애가 있었는데 암살당한 이후 망가졌어요란 이야기를 넣은거같음
카롯조 기술은 개쩔긴 했던게 뉴타입 특유의 능력, 사이코뮤를 특정 인자에 인한 질병적 증상으로 정의내리고
그걸 응용해 올드타입도 사용 가능한 사이코뮤까지 실행 가능하게 했다던가..
동시에 극에서 시북이 세실리를 찾은 방법에 대해 나는 뉴타입적 뭔가인가, 바이오 컴퓨터의 보조로 발동된 능력인가 했는데
단순히 꽃을 육안으로 찾은거였단거에 놀랐는데
이 둘 모두 뉴타입 능력같은거 그거 뉴타입의 뭔가도 아니고 대단한게 아니다라는 메세지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