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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건데 결국 저기도 커뮤 아냐?
오늘도 산다 수십 년의 남은 일 중 하루의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무언가를 먹고 내일을 기대한다 내일이 언제 오는지 몰라도 오늘도 유게에 들어와 똥글을 읽는다
우리 큰형님 낭만 한도초과죠
너도 아들이 처음이니 ㅋㅋㅋㅋ 글이 귀엽다
옛날 사람들은 커뮤가 없어서 문학을 한게 아닐까?(아무말)
아이 갓 몽키스패너 아이는 몽키스패너의 신입니다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건데 결국 저기도 커뮤 아냐?
우리 큰형님 낭만 한도초과죠
얼리노답터
오늘도 산다 수십 년의 남은 일 중 하루의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무언가를 먹고 내일을 기대한다 내일이 언제 오는지 몰라도 오늘도 유게에 들어와 똥글을 읽는다
오늘을 산다 수십 개의 남은 베스트 중 한 개의 유머글을 읽고 집으로 돌아온다 무언가를 먹고 다음 글을 기대한다 다음 베글이 언제 올라올지는 몰라도 오늘도 유게에 들어와 똥글을 읽는다
너도 아들이 처음이니 ㅋㅋㅋㅋ 글이 귀엽다
내 가슴엔 싸이버거가 흐릅니다
이정도 필력은 되어야 인도인도인도사이다를 하는구나
옛날 사람들은 커뮤가 없어서 문학을 한게 아닐까?(아무말)
님 천재임?
놀랍게도 옛날에는 문학이 커뮤였다. 책을 돌려보면서 책에 댓글 쓰고, 글이 연재되는 신문이나 잡지에 독자 투고 등을 통해 커뮤질을 했울 뿐.
오평파
저아저씨 저러고 좀있다 아들 놀리러 감
누군가 했더니 오평파 아저씨잖아
글 좀 멋있네
아이 갓 몽키스패너 아이는 몽키스패너의 신입니다
오늘은 시 한편을 쓸겁니다 뛰는게 즐겁죠
잘쓴다
뭐라구요? 오밤중에 커뮤에 감성뻘글쓴다고요? 그래서요? 저 몽키스패너 있습니다
아이 갓 몽키 스패너~
오평백 오늘도 평화로운 백아무개의 가정 낭만 한도 초과입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캬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