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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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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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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 익룡소리 냄
주말되면 밖에서 익룡소리나드라 ㅋㅋㅋㅋ
보기 좋네
애들은 뛰면 신나서 웃음. ㅇㅁㅇ... ㄹㅇ 신나서 소리지름... 가끔 감당안됨... ㄷㄷㄷ
애들은 몸에 애너지가 넘쳐서 놀이터 좋아함
비안와?
오늘 이야기는 아닌 듯
그리고 가끔 익룡소리 냄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는 3층에 사는데 가끔이 아니라 맨날 빽빽 소리 지름 미치겠음
니가 이사가야지 뭐... 학교에서 입다물라고 할순 없잖아
나도 놀이터 앞 아파트인데.. 죽을 거 같아. 집에서 창문 여는 건 꿈도 못 꿔.
샤시 잘나와서 소음다 막던데요...
비오는 날 아니면 항상 창문 닫고 살아야 하니까 엄청 답답한 거? 그리고 저층은 샤시 뚫고 익룡음 들려요.
가끔이 아니라 사라질때까지 소리질러... C8것들...옛날에 어린이 놀이터 바로 옆이었는데 스트레스 너무 심했음. 그냥 노는 소리는 뭐라고 안하겠는데 ㅆㅍ 익룡 소리는 왜 지르는거야. 고 데시벨로...진짜 기관총으로 다 쏴죽이고 싶더라. 쉬는날에 잠좀 잘려고하면 저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잠. 가끔 새벽 3시까지 그 ㅈㄹ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것들 부모는 술집 웨이터하고 룸녀인가 물어보고 싶더라...
백보 양보해서 저녁 9시까지는 참겠는데 그 시간 넘어서 소리지르면 샷건으로 쏴버리고싶어. 예의가 지애미처럼 도망갔나...
주말되면 밖에서 익룡소리나드라 ㅋㅋㅋㅋ
애들 노는소리나면 또 나쁘진않음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나이대가 60에 가까울 정도라 애들소리 아예없고 술먹고 난동부리는 소리가 나는거 보면 애들소리는 선녀임 어른이 고성방가하면 애들이 하는거랑 다르게 화가남
비안와?
돌아온노아빌런
오늘 이야기는 아닌 듯
오늘 이야기가 아닌거지
보기 좋네
좋은 아파트네 여긴 놀이터에 아무도 없음
학원당한건가
아니 구축이라 나이든 사람만 있음
옛날에 게임기 있는 애들 겜만 한게 아니라 다 했지
화장실에서 익룡 소리 남
애들은 몸에 애너지가 넘쳐서 놀이터 좋아함
울 아파트도 애들 꽤 있더라 ㅇㅇ
우리아파트도 애기랑 젊은엄마 ㅈㄴ많고 놀이터에 애들 많이 뛰어놈 ㅋㅋㅋ 근데 왠만한 신혼부부 경제력으로 살 집이 아닌데 뭐하는집안들이지 진짜
부모님께 돈 받아서 샀던가 빚내서 샀던가 월세살이거나
의변이든 사업하는 돈 잘버는 사람 많더라고
젊은 부모일수록 최대한 끌어서 좋은데서 살려는거지 그래야 애들이 친구랑 지내고 구진동네는 애들 있기 좀그래 우리동네만 해도 술먹고 소리지르고 밤중에 차로 시원하게 달리는거 보면 내가 부모라도 안살어
현재 신혼부부는 결혼할 재산이 있어서 결혼한 케이스가 제법됨...
전세로 들어가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전세로 그렇게 애매하게 비싼데 시작해서 점점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안좋아지는 케이스 많이봄
애들은 뛰면 신나서 웃음. ㅇㅁㅇ... ㄹㅇ 신나서 소리지름... 가끔 감당안됨... ㄷㄷㄷ
우리 빌라촌에도 공원 있는데 진짜 엄청 뛰댕김 ㅋㅋㅋㅋ 보기 좋음
익룡소리 개쩜
끼예에에엑 술래잡기는 인류유전자에 각인되어있는듯
10층에 살았을 때 주말에 자다가 익룡소리에 몇번깸 ㅋㅋ
시끄러움
놀이터에 애들 없다하지 않았나..
'동네' 놀이터와 '아파트' 놀이터와 다름
진짜 저출산이 맞나? 싶을정도로 시끄러움 ㅋㅋ 애들은 시끄러워야지 그렇지 근데 윗층만 안시끄러웠음 좋겠음
집에서 뛰지 말고 밖에서 뛰어놀아야 제맛이지
여기 bmx 시설도 뛰노는 애기들 엄청 많음 ㅋㅋ
뛰어놀면서 스마트폰 게임까지 하는 신박한 광경도 자주 연출됨
단지 내의 상징적인 장소니까.. 모이기 용이하지..
아파트 놀이터에서 애들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1시간 밖에 못 쓴대... 벌써 30분이나 썼다고 쇼츠 보면 시간 진짜 금방 간다고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더라 근데 애들 아직도 무지개다리(술래잡기중 밟으면 안되는 구역에도 갈 수 있는 규칙)을 쓰더라 용어가 왜 안변했지;
밤에도 놈
신축 아파트 놀이터는 바닥도 흙바닥아니고 우레탄(?)같은거 써서 여름에는 물 채워서 수영장으로 만듬
20층에서도 들림
40층에서도 들리는....
사실 단지에서는 고층 쪽이 울림 때문에 익룡 사운드는 더 심하게 들림
애들이 시끄러운건 듣기 좋음
생활 소음은 그런가 하는데 위층에 애들 엄청 뛰어다님. 나루토가 살고 있음 예민한 사람이면 층간소음 불화가 생길 레벨임 하지만 난 예민하지 않았지. 쿵쿵 거리던 말던 내 할일 하고 잘만 잠
우리 아파트는 옆건물이 초등학교라서 점심시간 되면 멸종한 익룡이 대거 출연함.
나이가 들수록 되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이 떠올라 애들 노는 소리가 듣기 좋아지는 것 같음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ㅋㅋ
애들 놀이터에서 뛰노는거 엄청 좋아해 노는거 봐줄 사람이 적어서 그렇지 엄빠가 맞벌이라면, 조부모님들 중에 봐주는 사람 안봐주는 사람 나뉠텐데 그와중에 봐줘도 놀이터가서 놀면 힘드니까 안나가시는 분도 계실거고 아파트 아닌 빌라는 동네 공원 놀이터까지 나가야되니 혹시나 다칠까+귀찮음으로 안나가는 경우도 있고 물론 요즘엔 얼집이나 초등학교 끝나면 따로 삼삼오오 모아서 보육해주는 시스템도 있는데 그건 좀 비싸서 안해봄 돈값은 한다던데
애들이 밖에서안논다 이건 실질적으론 학원뺑뺑이탓이지 아닌애들은 잘 놈
18층인데 여기까지 익룡소리 들린다고 ㅋㅋㅋ
난 22층 ㅋㅋㅋ 여름에 연차내고 베란다 창 열어 놓고 누워 있으면 애들 뛰노는 소리 근처 학교 종소리 등등 들리는데 듣기 좋더라고 ㅋㅋ
차라리 저건 ASMR로 생각하면 나음. 문제는 층간소음 하고 윗층에서 쓰레기 투척임. 롤 경기 할때마다 윗층 어딘가에서 환호성 들리면서 다음날 일어나 보면, 베란다 난간에 음식물 쓰레기 걸려잇음. 취향도 한결 같음, 불닭 볶음면... 경비실에 이야기 해 봐도 잠깐 쿨타임 지날 뿐 소용없음.
베란다로 음식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인간들이 있다고????? 사람임?
의외로 꽤 있음. 우리집 같은 경우에는 젊은 애가 그러는 것 같은데, 스포츠 경기 있거나, 롤드컵 보면서 먹다가 창문으로 투척 하는 것 같음. 버릇인지,부모 몰래 먹어서 그러는 건지...;
아파트 커뮤니티 찾아 보니까, 심한 곳은 고추장/홍시/기저귀..; 정신 이상자 급 케이스도 꽤 있음.
인간 아닌것들이 너무 많아 ㄷㄷㄷ
애들 논다 좀 위험하게 놀수 있는 공간이겠네 안정뻉뻉이 한데서 도파민 얻기 힘들지
친구랑 노는게 제일 재밌지... 친구보다 혼자노는걸 좋아하는 애들 별로 없음
여기도 동네 초딩들 놀이터에서 엄청 잘놈ㅋㅋ 애기들 너무 잘놀아서 부러울 정도ㅋㅋㅋ
내가 줄 위에 서겠다
우리 아파트도 얘들 뛰노는 소리 자주 들림 주말 되면 꽤 시끌벅적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놀이터에선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들려야지
우리집 단지내 놀이터가 5곳인데 항상 풀임 그래서 나가기전에 월패드에서 놀이터 cctv돌려보고 애들 없으면 나감
왜... 애들이 없어야 나가는거야...? 애들이 막 너 보고 울어?
아들이 25개월이라 어림 초등학생들 뛰어노는데 근처에 갔다가 밟힐뻔함 그래서 비슷한 또래들 많은곳으로 가거나 그러지 ㅋㅋ
누가 애들 에너지를 계산하니까 자동차가 20분 달릴 수 있을 정도라고 하던데
잉??? 그거 익룡 소리가 아니라 익룡 아님?? 하늘에 막 날아다니잔아
놀수 있는 장소와 같이놀 사람만 있다면 애들은 언제나 즐거울 수 있다 ㅋㅋ
애들 낮에 뛰노는건 소음으로 생각하면 안됨
나 3층살떈 주말에 창문 못열겟더라고 ㅋㅋ
고층인데도 주말에 애들 노는 소리 들리면.. 사람 사는 소리 같아서 좋았는데..... 놀이터 지나가니깐.... 많아도 너무 많아서 좀 없어졌으면 싶기는 함...ㅋ;;;
애들은 본능적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못함 ㅋㅋㅋ 가만히 앉아서 뭐 하는 애들이 특이한거지
근데 줄긴 줄었어.... 지금 업장 창문 바로 옆에 아파트 놀이터인데 10년전 개업때만해도 창문열면 악~~~악~~~대는 소리가 엄청났는데 딱 코비드19창궐하면서 확 줄었음. 요샌 가끔 애들 있음. 놀이터에 애들 최소 10명깔려있었던게 이제 2~3명임.
비가와도 익룡 눈이와도 익룡 밤 9시가 넘어도 익룡
애기들 막 쌍욕하는 거 아니면 익룡소리도 크게 나쁘진 않더라
애들은 밖에서 노는걸 좋아한다. 어른이 애 케어하기 힘드니까 스마트폰에 맡기는거지
아파트 월패드에서 놀이터 cctv 볼 수 있는 거 보고 세상 참 좋아졌고 또 어떻게 보면 답답한 것 같기도 하고...
코로나때 못 나가노니깐 지하주차장서 자전거 타고 노는게 애들임 위험해서 방송 존나 때리긴했지만
저희 집도 학군?이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어서 그런지 애들 엄청 뛰어놉니다. 여름엔 수돗가에서 물 미친듯이 틀어재끼면서 물놀이하고, 주차장에서 자전거 타고 술래잡기하고 엄청납니다.
주말낮에 시끄럽다고 경비실에 민원넣지는말자 애들놀때읍다
그게 초3이상인 애들은 집에서 스마트폰 or 패드만 하고 있으믄 엄마한테 혼남 and 기기 압수당함 차선책으로 놀이터로 집합 함 ㅋㅋㅋㅋ 초3 이하인 애들은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고 있으면 마누라가 날 혼냄... ㅠㅠ 내가 애랑 같이 놀이터감... ㅠㅠ
ㄹㅇ.. 장난 아님. 목 괜찮을까 싶은 애들 몇명 있음. 그래더 동네에 애들 소리가 나야 동네가 살아있는거 같음
우리 아파트도 애들 노는 소리 들려서 좋더라. 뭔가 팍팍한 세상에 저기만 딴 세상 같은 그런 느낌.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모를 할머니를 크게 부르는 소리...할매~~할매~~ 진짜 큰 소리로 오래 부르는데 누구하나 시끄럽다고 다그친 사람이 없는지 매번 똑같이 부른다. 다른 사람들도 알겠지. 저기는 건드려서는 안 되는 다른 세상이라고.
놀이터에서 우리동까지 거리가 좀 있는데 어느날 딸이 "어 OO(친구)다." 라고 하는거임. 놀이터에서 우리집까지 노는 소리가 들려서 알았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요샌 애들 아기새처럼 짹짹거리며 뛰노는 모습 보면 흐뭇해지더라
요즘은 아예 놀이터가 없는 아파트도 있다던데... 출산율이 워낙 낮으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뭔가 좀 안타깝긴 함...;;;;
아파트에서 애들 노는 소리 듣기 좋은데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사람들 보면서 이래서 저출산인가 싶었음... 한밤중도 아닌 오후 4~5시쯤인데 말여;;
익룡 소리가 가끔 싫어지기는 하는데 들을때마다 동네가 활기차단 느낌이 들어서 좋아. 그리고 펀쿨섹이 말한건것처럼 애들의 떠드는 소리는 소음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