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낯설고 맨날 애니 봤는데 알아듣지도 못하고
아직 겪는중인데 못알아들으면 말 짧게, 바로 영어 박기
이게 쪼까 긁히넹.
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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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D:Com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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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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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1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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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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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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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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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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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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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찌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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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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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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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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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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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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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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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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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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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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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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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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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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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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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_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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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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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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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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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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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하이 하이 하고 넘길려고 하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비 안옴?
ㅇㅇ
난 짧은 일어와 파파고 그리고 요즘 한국어하는 분들도 종종만나서 그런 커뮤니케이션적인부분에선 어려움 전혀못느꼈는데...
존나 간단한 일어 몇마디 정도는 배우고 가는게 좋음. 그리고 하이보다는 스미마셍이 훨씬 쓸일이 많다 모든 상황에서 다씀 그리고 여관이나 가게에 처음 들어갈때는 고맨꾸다사이 라고 해주면 됨. 거의 관용어 수준.
난 젓가락 안주셔도 돼요 같은 말을 못하겠어서 굉장히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자기가 현지 가서 할 말을 미리 외우고 가는 걸 추천함 아 그리고 [왜 그렇게 불친절 합니까 외국인 무시합니까] 정도도 배우고 가셈 정말 쓰고 싶었던 상황이 있었어 ㅋㅋㅋ
지폐는 종류별로 따로따로 보관하고 쇼핑 한번 마치면 간단히 계산해서 계산 실수한 건 없는지 알아두는 것도 추천 그리고 거의 반드시 동전이 엄청나게 남게 돼는데 주변의 자판기를 사용하고 귀국 직전에 편의점에서 1엔 단위까지 싹 소비하고 오는걸 추천한다.
아참 그리고 편의점 대박 추천 상품이 이거임. 보리차인데 2리터에 300엔도 안함. 숙소 냉장고에 넣으면 물보다 훨씬 좋고 쇼핑갈때 작은 병에 담아가면 목마를때 유용함.
300엔이 아니라 200엔도 안하는구나
조언해줘서 고맙습니다.
어설프게 일본어 하느니 그냥 번역어플 켜서 대화하는게 좋고 간단한 가는길 물어보는거나 가격 화장실위치 이런거 얘기할땐 영어쓰는게 나을정도 듣는게 어느정도 된다면 모자라는거만 통역어플로도 충분히 소통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