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ai가 돌아가는 방식부터가 모방학습이라서 파쿠리가 아니라거나
창작에서의 순수성문제에서 직빵으로 걸려있는데
정작 그 저작권을 거의 줜쪽은 회사지
개인 아티스트가 아닌데
대기업들부터 저런 ai를 미는쪽이 대다수가
트위터가 노골적인거지 어쩌면 이미 기업들의 속마음을 보여준거에
대표적으로 저작권과 2차 창작에 있어서도 2차 창작은 기업의 묵인아래 때려잡지 않은거지 서양은 2차 창작도 가끔 칼휘둘러서 저작권문제로 내려버리니
저작권을 옹호하는 사람이 이제 반대로 기업쪽에서 회수나 침해를 시도하면 어떨게 나올지 궁금해지긴 하네
기존부터 묵인되던 2차 창작 문제부터 해결해야하는데 요원함
이미 저작권은 기업이 창작자를 착취하는 도구의 하나로 악용되고 있고, 크리에이터의 권리 증진이 아닌 기업이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음악과 다르게 일러스트 분야는 아직 그렇게 엄격한 저작권 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있지만, sns에 업로드한 일러스트에 다른 기업 소유의 저작물의 구성 요소가-캐릭터. 스타일- 일부 포함되어 있다는 사유로 이미지가 자동으로 삭제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