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
병1신같은 쓰레기 남편/부인 엿먹이고 매력적인 이성들에게 둘러쌓이는 픽션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남 같은 단어 안써도 그쪽 장르는 이미 옛날옛적부터 수요가 있어서 형성이 완료된 장르임.
근데 굳이 그렇게 어그로 끄는 제목을 쓰는 이유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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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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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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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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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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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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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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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은어는 밖에서 쓰는 거 아님
좋은방법은 아닌거 같음
이렇게 하면 공감해주겠지? 푸히히 하면서 썼을거라는게 확실함 시장조사는 디씨에서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들이 많이 쓰지...정작 내용은 평범하고 그래서 기레기소리 듣지만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핫한 커뮤니티 은어 가져와서 어그로 끄는거지
대충 판타지 이혼물같은 유행이라 생각했는데... 그걸 다큐로 받아들이는 빡통새끼가 있다면 82년생 암퇘지년이 되는거겠지만은...
근데 그건 흔한 소재라 어그로 끌기 힘든데 제목에 퐁 박아 두니까 사람들 많이 보고 오더라 어그로는 확실함
닉네임 추천점
좋은방법은 아닌거 같음
루리웹-0178274518
기자들이 많이 쓰지...정작 내용은 평범하고 그래서 기레기소리 듣지만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핫한 커뮤니티 은어 가져와서 어그로 끄는거지
드래곤볼 최신 번역이라고 띵호 띵호 컴온 근두운 하던거랑 같은거임 퐁퐁이 된장녀 수준으로만 정착화 되도 자연스럽지만 그렇지 않으면 몇년 지나서 이게 뭔 ㅂㅅ만화고 네이버 갈때까지 갔네 소리 듣고 말걸
00년대 10년대 생들 나이먹고 사회생활 하면서 머리 굵어지면 볼만할거다 딸피 새끼들 서른 언저리 먹고도 이런거 보고 자빠졌다고
커뮤니티 은어는 밖에서 쓰는 거 아님
대충 판타지 이혼물같은 유행이라 생각했는데... 그걸 다큐로 받아들이는 빡통새끼가 있다면 82년생 암퇘지년이 되는거겠지만은...
이렇게 하면 공감해주겠지? 푸히히 하면서 썼을거라는게 확실함 시장조사는 디씨에서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어나 그런거 유행지나면 엄청 후져보일텐데 그래도 쓰고싶었나보면 참 뭐하는건지 모흐겠수
이번에야 그래도 뭔가 대놓고 그렇게 썼으니 약간 다른 문제가 되어 버렸지만 은근히 인셀남 이네 이런단어는 은근스럽게 잘 흡수 하는데 남혐성 인터넷 은어는 은근슬쩍 흡수 하면서 여혐성 인터넷 은어는 철저하게 배제하는 분위기도 생각해봐야 된다고 봄 없애려면 둘다 비판해야 된다고 옳다고 보거든
둘다 없애야되는거 맞음 제 1원인은 네이버웹툰에서 검수 제대로 못하고 오냐오냐 해준거 맞고
근데 그에 대한 대응이라고 나온게 같은 남성을 비하하는쪽으로 가니깐 저놈들 뭐하는거냐 싶은거지 한남거리는 남성들에 대항한다고 흉자, 코르셋거리는 트페미들이 여성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한다고 보일리가 없잖아
솔직히 네이버 편집부 쥐어패자 이랬으면 응원해줬어
비정상적으로 양적팽창으로 인한 검수시간 부족, 질적저하 여기에 덤으로 사상적 편향에 대한 의혹 솔직히 따지면 할말졸라 많지
애초에 퐁퐁이란 단어가 지금 유부남들을 욕보이는 것이기도 하다 라는 말을 듣는데 맨날 결혼 개그라고 올리는 것들이 만날 아내 말한마디에 꼼짝못하고 뭐하나 잘못하면 죽는 다는 내용을 개그랍시고 올리는데 그런 것을 농담이랍시고 한다는거 자체가 보는 입장에선 퐁퐁이란 단어가 더 신빙성있어 보이게 한다는건 생각안하는지 모르겠음
자학 개그라는거 자체도 좀 웃기고 적당해야 웃긴거지 그렇게 자기 파괴적인 내용들만 올리면서 왜 이제와서 자존감이나 자존심을 바라는건지 모르겠음
자학개그는 유게이들도 허구헌날 하는건데 자기파괴적이라고 치자면 수컷실격 암퇘지에요오오오하는게 더 자기파괴적이지 어차피 나는 망했고 평생 성공하지 못할거다 중소노예다하는 글들이나
그리고 뭣보다 그 자기파괴가 보기 불편하면 결혼안해서 공감안되네요로 끝나면 모르겠는데 어 그래 너 병.신이야하는건 대놓고 싸우자는거 밖에 안되잖아 이미 좌우로 충분히 나눠줬는데 여기서 더 나눠지겠단 이야긴 난 공감 잘못하겠음
너무 지나치게 결혼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학으로 흘러간것은 좀 분위기가 바뀌어야 할 부분이라고는 생각함 싸우자기 보단 뭔가 이런 분위기를 바꿀 다른 분위기가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개인적으로
근데 그러면 적어도 퐁퐁남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이건 유부남들을 잠재적 패배자취급하는거라... 내가 그래서 이 단어 싫어함
너님과 나님의 어느정도 생각적 기준차가 있지만 댓글중에 어느세 "인셀" 이란 단어가 들어갔는데 물론 유게특성상 때에 달라 질수도 잇는거지만 거기에 아무런 저항도 비판도 없이 그냥 받아들여 진거 보면 좀 뭐하자는 건지 싶기는해서
인셀도 안좋은 뜻 맞음 보통 그래서 페미 욕하는 글에 페미 애들이 인셀거리면 모를거같냐고 비꼬는 이야기 맞지 않나
걍 지금은 님이 인셀거리는게 남혐용도로 쓰는게 아니니깐 태클안건거지 설마 님이 그거 남혐하려고 쓴거 아니고 페미 애들이 인셀거린다는 용도로 가져온거잖아
그리고 솔직히 커뮤용어에 문제가 많은것들 많은거 맞음 기준점 명확히 세울 자신없고 기준점 세워도 그걸 실생할 능력이 내게있지도 않으니 탁상공론이라 입다무는거지
다만 지금도 자극성이 너무 크고 그 자극성이 타인을 향할땐 우습게 여기면서 남발하다 자기 향하면 성내는 사람들 대량으로 있는데 여기서 커뮤용어의 자극성을 더 늘려서 좋을게 뭐 있냔 생각에 싫어하는거 뿐임 특히 남초에서 남자끼리 찌르는 용이라면 더더욱...
그걸 유게내에서 자기 정치적 성향을 우회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보여서 그러는 거임 애초에 난 여혐와 남혐이 있다면 여혐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남혐에는 별다른 저항이 없었던 것에 대한 불만이 컸거든 물론 최근에 어느정도 분위기가 바뀌기는 했어 ... 뭐 그 과정에서 밖에서 다른 곳에서도 들어온거 같기도 하지만 암튼 그런것에 예민해지다 보니 노이로제가 생기기도 했지만 뭐 이미 비추단도 붙은 와중에 하고 싶은말은 하려고 하는거지 뭐 어짜피 의견이 맞는 사람은 맞다 해주고 욕하고 비추달린 비추단은 여전히 잘 따라오고 있는데 굳이 하고 싶은말 안할 필요도 없다 싶어서
젠더갈등도 어느 정도 정치랑 연결되어있어서 이야기하다보면 그쪽으로 빠지는거 피하기 힘든 것도 있어 근데 그거까지 차단하려면 유게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가 너무 늘어나서 거기에 뭐라하기 힘든거지
이전엔가 한번 정면으로 들이 박으니까 바로 비추단이 붙어서 한 순간 비추 하나 떴다 싶으면 앞에 적었던거 까지 전부 다다닥 박고 있는 정말 불출주야 바쁘신 ㅄ이 하나 있는데 그렇게 까지 해주시고 있으니 더 막말을 하게 되는거 같기도하고.. 뭐 적당히 하긴해야지 다만 좀 이 갈등이 좀 해소 되었으면 좋겠다는건 맞는데 이것도 이용해 먹는 쪽에서 가만 두질 않으니 계속 가는거지 뭐..
이게 그벌레들이 ㄴㄴ 거리면 박수치며 웃어주던 이유임. '그짝 언어쓰니 반응이 좋네? 어그로는 이렇게 끄는구나'하고 학습시키는거
82KG 퐁퐁남 되는거지 뭐
뭔 내용인지는 알고 깔려고 가서 봤더니 이런 댓글 쓰고 있음. 다른 의미로 쓰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주식용어라고 주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