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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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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본게임은 많아도 모르는게임은 잘없는데 이거 ㄹㅇ 첨본다
스팀에있나?
이 게임 자체는 알았는데 이게 프롬 거였구나
저거 만원에 팔때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했는데 재밋게 불쾌해서 아직도 기억남 흉풍 한 번 당하면 꿈에 귀신 나올정도였음 플스패드 진동이 진짜 공포쪽으로 기가 막힘
저당시 프롬은 아머드 코어로 인지도 높았었는데 ... ㄹㄹ웹에서도 랜선 파티 같은거 종종 하는거 봤었음
PS2 시절 YBM은 그저 빛
이거 벽에 구멍이었나 틈이었는 그걸로 몰래 보면서 도망다니는거 아니었나
이름은 아는데 플레이가 기억 안난다
이거 하긴했는데 기억이 안나. 별로 무섭진 않았음.
나름 수작인데 그당시 클락타워3랑 영제로 생각하고 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음 사이렌도 저때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