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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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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치원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망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아니 퍼리가 더 나을 것 같은 작가잖아..
그래도 아직 퍼리로는 빠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여자아이 나잇대가 천솜향급이라 보기 좀 그래
근데 난 야한거 그리는것도 예술이라 생각함. 예술 아름다움의 끝은 Eros 라고 생각함..
저양반 찾아보면 차라리 퍼리가 양지임
그래도 아직 퍼리로는 빠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현자의말씀
아니 퍼리가 더 나을 것 같은 작가잖아..
현자의말씀
저양반 찾아보면 차라리 퍼리가 양지임
돈 많은 수상한 퍼리를 만나는 순간 끝이야
구원이잖아...
차라리 퍼리로 그렸으면 다행인 작가야....
아니 도대체 누구시길래 이런 반응들이 줄지어 나오는거야...
예전에도 저 짤 몇번 올라왔을때 얘기 들어보니까 원래는 하드한 페도쩡 그리다 요즘 좀 자제하고 있다고 하던데
더 최악은 군대로 가는거야
지금 유치원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망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선생님이 보고 계시면... 안될것같은데...
여자아이 나잇대가 천솜향급이라 보기 좀 그래
변태새끼라는거지?
천솜향은 대체 몇살을 타겟으로 잡은거지
그래도 요즘은 큰 거 그리는 비중이 좀 늘지 않았나 싶은데
구경 가보니 확실히 큰 후타 비율이 늘었네...
딱 저 그림체의 저 캐릭터들이 팔뚝만한 후타쥬지 덜렁대면서 박고 박힘
아... 그냥 그린게 아니라 진짜로 작가 경험담이었어?...
뭐...당장 그림으로 돈벌수있는거는 야한것뿐이니...
리얼북
근데 난 야한거 그리는것도 예술이라 생각함. 예술 아름다움의 끝은 Eros 라고 생각함..
맞지. 여체의 아름다움이니, 곡선미니 다 본능과 성욕으로 인식되는 건데 근본 가치를 부정하면 그 위로 쌓은 모든 게 사상누각이 되어버리지.
야한거 잘 그리는 사람들이 그림쟁이 시선에서는 누구보다 인체 구도에 대해서 빠삭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ㅋㅋ
어차피 쩡작가는 대부분 성욕으로 시작한다고.
이케멘 여캐에게 헤롱헤롱하게 되는 여자아이의 만화 보여줘
??? : 오스트리아 빈의 미대 교수님.... 보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에로 만화가로써 찌머크를 그리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 대학살을 벌이는거 보단, 차라리 야짤이나 그리는게 났지
그래도 작가 데뷔는 했네
여자아이들만나오면 핑크빛 만화 그리시던데
군대로 가는것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