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어 뜻과 개념이 ㅂㅅ인 건 맞지만
걍 호구같은 기혼남에 대한 조롱은 이때까지 동서고금 존재했었는데.
서양의 타자기남.(이건 정확히 모름, 하지만 마누라는 놀러가고 남자는 타자기로 일하러 간다고 이렇게 불렀던 걸로 기억함)
미군의 유서깊은 NTR 전문 특화직업 드립부터
기러기아빠도 나중에가면 비하로 썼었고,그 비슷한 단어도 매번 있어왔음.
이 관련한 블랙유머든 조롱이든 밈이든 항상 존재했었고.
막말로 유게에 가끔 올라온 '현명한 남자는 결혼하지 않는다.'류 드립도 이쪽이지.
근데 왜 지금와서 이 난리인지 모르겠네
메갈들이 기혼 여성 보고 흉자년이라고 부르는 거랑 다를게 있나
실제 퐁퐁남같이 사는사람이 많은가? > ㅇ 결혼한사람은 모두 퐁퐁남인가? > X 인데 도매금으로 기혼남은 다 퐁퐁이니 하는게 문제지 뭐
호구 같은 남자를 타겟으로 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결혼하는 인간들이 호구라고 싹다 잡아다가 깠거든
호구 같은 남자를 타겟으로 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결혼하는 인간들이 호구라고 싹다 잡아다가 깠거든
그런걸로 시비털면 사과받을수 있는 시대가 되었거든
메갈들이 기혼 여성 보고 흉자년이라고 부르는 거랑 다를게 있나
실제 퐁퐁남같이 사는사람이 많은가? > ㅇ 결혼한사람은 모두 퐁퐁남인가? > X 인데 도매금으로 기혼남은 다 퐁퐁이니 하는게 문제지 뭐
안그러고 잘사는 부부들도 많은것을
여초에서 기혼녀, 맘카페보고 명예자지+아들맘 보고 나만의 작은 아들에 미쳐서 딸들 경쟁자로본다
ㅇㅈㄹ 하는거 리버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