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여우🦊
01:30
|
Exhentai
01:30
|
맨하탄 카페
01:30
|
정의의 버섯돌
01:30
|
친친과망고
01:29
|
외계고양이
01:29
|
탕찌개개개
01:29
|
밤그네
01:29
|
모쏠아다외동
01:29
|
데빌쿠우회장™
01:28
|
마신멜로우
01:28
|
미키P
01:28
|
쾌감9배
01:28
|
혼노지학원장
01:28
|
Cortana
01:28
|
루프&루프
01:28
|
탕찌개개개
01:27
|
루리웹-3196247717
01:27
|
껐다키니 안돼
01:27
|
루리웹-7163129948
01:27
|
이런건나만볼수없다
01:27
|
Prophe12t
01:27
|
선도부장 히나
01:27
|
리월행은 설산루트로
01:26
|
타코야끼색연필
01:26
|
아슈와간다
01:26
|
음덕음덕
01:26
|
탕찌개개개
01:26
|
아바타는 영화가 아니라 최신 촬영기술 및 CG작업 발표회지
조금도 동의할수 없는 견해임 막말로 거의 내려치기 수준의 견해임
원래 영화는 기술의 집약이기도 하잖아
세상 모두가 아바타를 좋아하고 인정하지 않을리가 없다 이딴 억빠질이 아니라 기술력 빼고도 카메론이 얼마나 서사랑 연출에 밀도를 부여한게 보이는데.....
아바타 1: 침략자 인간 나빠요!(거의 포카혼타스 파쿠리 수준의 스토리) 아바타 2: 인간은 여전히 ㅈ간+어쨋든 미국식 가족주의가 해결해줄 거라 믿어+포경 나빠요! 이게 전부인데?
영화 그딴식으로 한줄요약하기 시작하면 딴영화들도 끝이없는데?
그리고 아바타2의 가족에 대한 테마를 대책없이 "미국식 가족주의가 해결해줄거야!" 라고 축약하는 시점에서 걍 대충봤다 인증하는건데
아니아니ㅋㅋㅋ 그 정도 의견은 영화 억까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