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목 뒤, 어깨에 문신 있지만, 난 애초에 문신 받을 때 와이셔츠를 입고가서
제가 옷을 입으면 완전히 가려지게 해주세요 라고 말해서
목욕탕 같이 탈의해야하는 곳 가거나 내가 말 안 해주면 다들 모르는데
괜히 문신 있다고 허세 부리고 자랑하듯 내놓고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 양아치 새1기들 때문에
나만 괜히 나쁜 사람 취급 안 받게 더 조심해야하잖아 시부럴
게다가 요즘 돌아다니는 짤 보면 나처럼 목에 한 놈들이라 더더욱 그래
덕분에 저는 그냥 오따끄 찐따라서 약범죄도박불법폭력 같은건 하나도 모릅니다 라는걸
온 몸과 온 행동과 온 정신으로 다 증명해야함...
오따끄 찐따가 문신했다는게 더 신기하네
ㅈㅅ합니다 사실 오따끄도 아니에요 그냥 찐따입니다
난 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안됨 문산을 한 "사람"이 문제인건데 이게 왜 문신탓이 되는건지 범죄자들 게임했다고 게임하는 사람 다 븅신만드는거랑 대체 뭐가 다른거야
뭐 어쩔 수 있나... 좋든 싫든 문신이 안 좋은 인식인건 어쩔 수 없으니까 문신한 사람들이 알아서 처신 잘 해야하는데 이새기들이 근데 ㅁ안ㄹ;ㄷㅈㄹ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