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일 노리세 시작해서
아직까지 연속출석 만근중이고 오늘거 둘다 데려왔고
플레에 목숨걸진 않지만 할 수 있으면 꾸준히 따고 있을 정도로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슬슬 매너리즘이 느껴짐..
과거에 페그오나 프리코네, 원신 등등 기타 다른 게임들도 오픈부터 한 2~3년 만근 하다가
어느순간 현타가 딱 오고 그 즉시 접는 경우가 생겼는데
왠지 딱 그때 그 느낌..
나에게서 게임의 수명은 1000일 정도인듯 ㅎㅎ
아직까지는 3시간마다 꼬박꼬박 접속해서 쓰담쓰담도 하고 당장 오늘도 새로나온 패키지 과금도 했지만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하는 느낌인데
이럴때 새롭게 시작하는 서브컬쳐 게임이 나오면 바로 이사 가겠지만 그런게 없는건 다행인 느낌..?
어케되었든 코유키 100렙까진 갈건데
코유키 100렙의 예정일인 1월 1일 전에 일섭에서 코유키 이격이 나오지 않는 한 아마도 100렙 찍고 접게 될듯 ㅠㅠ
이거 뭔 느낌인지 잘 알지 ㅋㅋ 새로운 그런게 필요한데
게임이 변화가 없는게 큰듯..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 ㅎㅎ 일단 내가 하는 게임에서 내 애정캐들이 성능캐나 인기캐가 아니라는게 너무 큼 물고 빨게 없음.. 블루아카 코유키, 페그오에선 마르타, 프리코네에선 스즈메, 원신에선 응광.. 다 애매해 ㅠㅠ
애정캐 이격나오면 진짜 좋음 ㅋㅋ나도 드레스 나오고 행복해서 ㅋㅋㅋ
코유키 바니걸은 모델링도 있으면서, 상시화도 되었으면서 왜 안나온걸까 ㅠㅠ 행사에 뺀질나게 불려오는거 보면 성우문제도 아니고...
그건 용하에게 만나서 물어보면 힌트줄지도 ㅋㅋ
지난번 티파티 문의함에 썼었으나 무시당함 ㅋㅋ
복복복각? 되면 가능할지도?
파자마 세미나 존버해보자...
진짜로 마지막 희망이야.. 바니걸도 안내주고.. ㅠㅠ 다음 4주년 페스 이미지에 코유키 그려져 있는데 진짜로 기대중 ㅠㅠ
겨울에 코유키 잠옷이!
경쟁자들이 너무 쟁쟁하다.. 무려 세미나에다가 배리타스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