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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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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학자도 추천했고 백종원도 실험해 본 결과 '1개 일 땐 상관 없다'가 결론이고 라면양이 많아질수록 물 끓는 시간이 늘어나 물이 끓는 동안 라면이 물에 불어난다고 함
제조사 입장은 집마다 화력이 틀려서 끓는시점에서 넣어야 의도한 맛이 나온다고 했지
고죠 백토루가 증명했으면 인정이지 반박시 무량공처
요리하는 돌아이가 라면은 짝수부터래 그리고 나도 거기에 동의해
맛있는 하면은 배고플 때 먹는라면
몇 달 전에 유게에서 이거 보고 나서 계속 저 방법으로 끓이고 있음 진짜 왜 맛있지
어느 과학자도 추천했고 백종원도 실험해 본 결과 '1개 일 땐 상관 없다'가 결론이고 라면양이 많아질수록 물 끓는 시간이 늘어나 물이 끓는 동안 라면이 물에 불어난다고 함
녹슨덩어리
고죠 백토루가 증명했으면 인정이지 반박시 무량공처
녹슨덩어리
요리하는 돌아이가 라면은 짝수부터래 그리고 나도 거기에 동의해
녹슨덩어리
이제 레퍼런스 없다고 에디터한테 빠꾸 먹음.
레퍼런스 : Inkyu Park 교수님
맛의 차이가 있기는 한데 그거 느낄사람은 잘 없을거다 라고했지
막짤 김종국 찐 행복이네ㅋㅋ
끓기전에 뭐 넣으면 덜끓는거같아서 후레이크 빼고 안넣는뎅
유재석은 라면 엄청 좋아해서 진짜 개망한거 아니면 대부분의 라면은 맛있게 먹을 사람이라...
나도 찬물일때 다 때려 박는데
제조사 입장은 집마다 화력이 틀려서 끓는시점에서 넣어야 의도한 맛이 나온다고 했지
끓는 온도는 100도로 일정한데 실온상태의 물은 온도가 제각각이어서
물 끓을 때 슬슬 풀어지기 시작해서 대충 휘휘 젓고 불 끄면 됨
맛있는 하면은 배고플 때 먹는라면
동생이 자기 먹으려고 하나만 끓인라면 미만 잡
한입만
몇 달 전에 유게에서 이거 보고 나서 계속 저 방법으로 끓이고 있음 진짜 왜 맛있지
끓기 전이든 후든 암때나 마음에 드는대로 하면 되지 저건 예능이라 방송각때문에 별거 아닌걸로 다투는 척 하는거지 현실에거 저렇게 깐깐하게 따지고 드는건 정신병이다 고작 라면 따위에 맛이 얼마나 차이난다고
레시피라는 것은 변수에 의한 영향을 최소로 해야 하기 때문에 화력의 차이에 의한 변수를 줄이기 위해 끓는 물을 기준으로 한 거
레시피 기준 시간은 끓고나서 라면에 따라 2분~4분인데 찬물에 면부터 넣으면 시간 재기가 애매함
꼬들면 좋아하면 끓는물. 완숙면 좋아하면 찬물. 업소에서 끓이면 불이 쎄서 물이 빠르게 쫄아 꼬들면 됨.
ㄹㅇ 업소용 화구면 대여섯개 끓여도 면이 꼬들꼬들하더라
싸구려 하이라이트 써서 물이 안끓는 거 아니면 2~3개 정도는 미리 넣고 끓여도 아무 문제 안됨 불안하면 넣고 뚜껑 덮고 끓이면 좀더 잘 그리고 빨리 끓음 이게 맛있다 저게 맛있다는 큰 의미 없고 그냥 미리 넣고 끓이면 편함
늘 있는 wwe
중학생때부터 귀찮아서 찬물일때부터 다 때려넣고 끓이는데 1개는 진짜 괜찮음 2개 넘어가면 하나는 살짝 퍼지고 하나는 꼬들한감이있어서 호불호탈거야
화력이 충분하면 찬물에 넣으나 끓는 물에 넣으나 크게 문제될건없지
면이 물에 얼마나 오래 잠겨있는지가 중요함. 시간이 지나면 결국 불게 되어 있음 그냥 뜨거운 물에 빠르게 면에 열을 가해서 안쪽까지 익히고 바로 불을 끄는게 가장 좋아. 완전히 익히고 면만 그릇에 건져내는 것도 중요함. 면이 분다는 게 성립되지 않지. 이 상태로 국물 좀 적셔 주면서 먹으면 맛있다. 국물과 면을 함께 넣고 먹으면 결국 먹는 도중에 불게 되어 있어. 좀 다른 방법으로 물을 적게 넣고 끓을 때 면을 넣고 완전히 익힌 다음, 부족한 분량 만큼 찬물을 넣는 방법도 있다. 더 확실하게 하려면 면만 건져서 찬물을 붙고 다시 원래 국물과 섞는 것도 가능. 뜨거운 국물이 좋은 사람한테는 별로겠지만, 이러면 국물보다 면이 더 뜨거워서 겉부분이 식으면서 수축함. 탱탱한 면발이 되는 거지.(이 경우 물에 불어나는데까지 시간이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네)
난 귀찮아서 처음부터 다 넣고 끓이는데 맛 괜찮음
해보니까 괜찮던데
실온의 물 온도가 각자 다르긴하겠지만 찬물도 면넣고 4분정도면 될려나? 시간은 확실히 줄긴하겠네
한방에 때려넣고 딴거하다 돌아오면 완성 이거시 나의 라면의 길
인덕션쓰니까 빨리끓어서(맥스로했을때) 끓고나서 면넣으면 물이 다쪼라들음 그래서 찬물일때 넣는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