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해?
정확해?
책임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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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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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jdㄴ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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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세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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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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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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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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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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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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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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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보리자리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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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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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텐바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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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𐐫ㆍ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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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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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후미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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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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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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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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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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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그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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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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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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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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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미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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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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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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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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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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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인데 화자가 잡스ㅋㅋㅋ
문제는 개발자라도 운영을 잘하는게 아니라는것
삼성은 이제 서비스 종료다 ㄴ엣 혼또?
어느조직이든 윗대가리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면 승승장부하지만..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려고 하면 개판남... 이건 회사나 국가나 똑같이 적용되는거임... 일본 공무원사회가 메뉴얼에 집착하는 이유가 어떤일이든 책임을 내가지기 싫어서라는게 정설이니까...
CIA가 삼성에 스파이를 심었다!
삼성은 이제 서비스 종료다 ㄴ엣 혼또?
CIA가 삼성에 스파이를 심었다!
ㅋㅋㅋㅋㅋㅋ
인텔이 조스로 보이드나 니들은 도시바야
레전드
루리웹-3928705621
맞는말인데 화자가 잡스ㅋㅋㅋ
루리웹-3928705621
문제는 개발자라도 운영을 잘하는게 아니라는것
적어도 컴퓨터 관련해서 만져보긴 했었잖어 일말이라도 아는거랑 지금 삼성 윗대가리들이 초등학생도 알아듣게 쓰라고 지랄하는거랑 차이가 있지
하지만 애플은 독점적 자리까지 갔으니 뭐
워즈니악을천대하며
개발자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에 잘 쥐어 짜서 유용하게 써먹었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ㅇㅇ 잡스는 적어도 한번 실패하고나서 본인이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철저히 구분함 그래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3연타석 홈런을 날렸으니 게임 끝난거지
워즈니악 : 그걸 아는새끼가 나한텐 왜그랬는데
재미있는게 애플 성공은 사업부 지분이 꽤 큰데... 경쟁자를 카피캣으로 몰아간다거나 기술특허를 도용하다가 특허 가진 회사 사서 무마한다거나
진짜 다 맞는말인데 하필 말하는 사람이 쳐맞는 말하는놈
잡스가 있을때 애플이 한창 성장기일땐 저게 맞았는데 지금의 애플은 마케팅과 브랜드빨로 먹고살고 있는게... 오히려 새로운 시도 혁신적인 제품은 삼성이 더 많이 만들고 있고
삼성도 도긴개긴이지....
근데 좀 씼으세여 잡스님
결과물로만 봤을땐 삼성제품들이 애플제품에 비해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고 있는게 맞음 애플은 수년째 딱히 창조적이거나 혁신적인 제품이 거의 없고 오히려 삼성이 예전에 하던 기술적인 기능성만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상황 그나마 M시리즈 프로세서는 혁신적인 부분인데 그것도 제품 자체의 뭔가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이라기 보단 그냥 성능향상이라..
예전 잡스 키노트는 뭔가 두근거리는게 있었는데 요새 애플 키노트는 뭐 이번엔 또 뭘 우려먹을까...수준
잡스, 게이츠 둘다 제록스의 GUI를 훔쳐서 각각 매킨토시, 윈도우에 탑재함 그리고 잡스는 워즈니악 등골을 처먹었고 게이츠는 모든 아이디어를 낸 폴 앨런 등골을 처먹음
삼성이 혁신이라는 말에 웃었다 구글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 한게 전부인데 자체 OS도 없으면서 무슨 혁신?
OS만 가지고 볼 문제는 아니구요 사실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도 그게 전부라고 하기엔 안드로이드는 삼성에 큰절해야하죠 초기 아이폰이 출시되고 애플과 경쟁하면서 윈도우모바일 버리고 당시 이제 막 시작한 안드로이드 겁나 느리고 허접했던 그 안드로이드를 당시 세계 점유율 1위였던 삼성이 다 뜯어고치고 보급률을 겁나 높여줬죠 실제로 삼성이 아니었으면 안드로이드도 그냥 망했습니다 어쨌든 OS가 중요한게 아니라 재품 자체의 혁신성을 얘기한거구요 이미 노트 시리즈나 폴더블 폰만해도 충분히 설명이 되죠 오히려 현재는 삼성이 기존에 없는 뭔가 새로운걸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
내가 살다살다 삼성이 혁신이라는 소리를 다듣네
그러게요 저도 90년댑 터 아이팟 쓰고 맥프로, 파워북 쓰고 새벽에 잡스 키노트 지켜보면서 열광했던 사람인데 그런 혁신성에 있어서 삼성에 밀리는 수준으로 떨어진 애플이 참 안타깝고 삼성이 맙소사 혁신이라니 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노트 폴더블폰이 뭐가 혁신인지? 펜타입 스마트 폰은 더 올라가면 이미 PDA단말기가 존재했고 폴더블은 화면 액정 내구성 개판이라서 열에 아홉은 힌지부분 액정 고장나서 교환받으러 갈정도로 심각한데 혁신???
맥프로가 아니라 당시엔 파워맥이죠
그건 님 개인적인 제품에 대한 감상일 뿐이구요 ㅎㅎ
혁신이란 단어 뜻을 모르나 본데 그냥 새로운거만 나오는게 아니고 사람들의 일상에도 변화를 주는걸 혁신이라고 하는거임 노트하고 폴더블이 전세계 사람의 일상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은 파급력이 있음?
그 파급력의 수준을 보면 현재의 애플은 그 삼성만도 못한게 현실이란 얘기죠
본인이야 말로 지 생각만 우기고 개소리를 하는데 그냥 대놓고 째드래곤 이미지 세탁 찬양짤이나 올려라 이병철 시대부터 지금까지 삼성의 전략은 패스트 팔로워라고 해서 항상 선두 모방하면서 커온건데 그걸 혁신이라고 포장하는 꼬라지가 가소롭네
뭔가 큰 착각을 하시나본데 전 삼성 찬양하는게 아니라 애플까는겁니다 ㅋㅋㅋ 님이야말로 뭔가 좀 감정적이시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애플에 쳐들인돈만 수천만원인데 ㅋㅋㅋ 삼성에 쓴돈보다 애플에 쓴돈이 더 많으니 뭐 한때 애플빠로서 현재의 애플 까도 되잖아요
아..애플 깐다고 해서 애플제품 안쓰는거 아니고 여전히 맥북, 아이패드 정도는 쭉 쓰고 있습니다 폰은...저는 삼페의 노예라 폴드 쓰고 있긴하지만 그리고 큰화면 한번 쓰니까 못벗어나서... 와이프랑 딸은 쭉 아이폰 쓰고있고 애플을 까지만 애플을 싫어하진 않아요 뭐 애정이 있으니까 깐다...이런거 ㅋㅋ
ㅋㅋ
그래도 좀 다른건 빌게이츠는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긴했어도 개발에도 공이 있다는거
"패스트 팔로워라고 해서 항상 선두 모방하면서 커온건데 그걸 혁신이라고 포장하는 꼬라지가 가소롭네" 그리고 애플의 역사를 잘 아시면 뭐 애플도 딱히 당당하기 어려운거 아실텐데 과거에 잡스는 직원들에게 해적정신을 강조했죠 심지어 화사에 해적 깃발도 걸었고 그 해적의 의미는 해군과 해적을 비교하는 얘기입니다 안정적이고 안주하는 해군보다 새로운걸 탐험하는 해적이 되라는 ㅎㅎ 그런데 몇몇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다른 사람을 약탈하는 진짜 해적이라고 조롱받기도 했죠 당시에 삼성은 베끼고 애플은 훔친다는 얘기도 많이 돌았습니다 실제로 많은 부분들을 너무 당당하게 훔쳐와서 그게 남의것인지도 모르고 넘어간것들이 너무 많았죠 일단 아이폰의 계산기는 디터람스의 브라운시절 계산기 디자인을 그대로 썼습니다 뭐 나중에 오마주라는 말로 포장하긴 했고 조나단 아이브의 많은 디자인이 다터람스의 미니멀리즘 제품들을 많이 빼다박았죠 문제가 없었던건 디터람스가 후배 디자인이 자신의 디자인을 쓰는걸 귀엽게 봐줬기 때문이고 원래 디자인도 그런 레퍼런스를 이용하면서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게 본거고 하지만 애플은 자신들이 오리지널도 아닌 유사디자인은 개빡세게 소송전을 한게 유머 ㅋ 또 유명한 도용중엔 시계를 몬데인의 아이덴티티인 초침의 빨간 점을 썼던거.. 사람들은 너무 대놓고 몬데인이라 뭐 사용권 계약이라도 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죠 ㅋㅋ 결국 소송끝에 사용료를 자불했습니다 그 외에도 사진작가의 사진을 계약외 이용한 부분들, iOS 2.0 나올때 화면 UI를 시디아 개발자가 만든 UI와 99%동일하게 나왔던거라던가 그래서 그 해커가 애플에 영입됐다는 설도 있었죠 너무 똑같이 나와서 ㅎㅎ 그 외에도 뭐 많습니다만 모방이라고 하면 애플도 삼성에 뒤지진 않죠 ㅋㅋㅋ 그래서 삼성 찬양이 아니라 다시말하지만 애플 까는겁니다
삼성 상태가 그렇게 꼴라야?... 램, ssd는 이제 하이닉스만 쓰지만 폰, 모니터는 그래도 삼성꺼만 고집했는데
윗대가리가 엔지니어링에 대한 기초도 없어서 엔지니어가 개발은 안하고 보고서를 초딩수준으로 낮춰 쓰느라 바쁘대.
폰이야 아이폰 쓸거 아니면 어차피 대체제도 없고 모니터는 애초에 중국 oem이라 삼성 기술력이랑 별 관계 없지
hbm 계속 엔비디아 못뚫고있고 플래그쉽 스마트폰도 슬슬 플래그쉽맞나란 소리 나오고있고...
초딩수준으로 보고해야됌
기술력 퇴보로 엔당 못뚫고 수율에서 TSMI에게 밀리는데 중국산 폰들과 가성비에서 점점 큰차이가 안남 심지어 플래그십마저 원가절감 한다고 별짓거리 다해서 개판난지 오래 당장 폴더블폰에 집중한다면서 기존 플래그십인 S시리즈를 곱창내서 스마트폰 성장동력도 조져짐
DDR5에서 삼성램 쓰면 안된다는 분위기가 잡힌 것부터 옛날과 다르다는 느낌이 확 들었지
아 TSMC지 참 당장 DDR5 공정 불량률도 매번 욕하던 마이크론한테 따이는 수준이니 뭐..
솔직히 삼성의 미래는 이제 끝이란 생각이 들정도임
뭐 기술자가 아닌 사람들한테 설명 하려면 어느 정도의 눈높이 맞추기를 하는 건 맞는데 적어도 관련자 레벨이 된다면 어느 정도는 공부는 되있어야 서로 소통이 편하지.. 그냥 떠먹여주는 거만 받겠다 이거잖아.
중간간부+서초에서 폭탄돌리기하던게 지금 터지고 있는 중이라서
어느조직이든 윗대가리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면 승승장부하지만..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려고 하면 개판남... 이건 회사나 국가나 똑같이 적용되는거임... 일본 공무원사회가 메뉴얼에 집착하는 이유가 어떤일이든 책임을 내가지기 싫어서라는게 정설이니까...
확실하고 책임질 수 있으면 내가 공장 세워서 그거 만들었죠...
결정권자 자리에 오로치 수치와 단기적인 실적으로만 판단하는 돈쟁이를 앉히면 안되는 이유
전에는 노태문이 망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면 오히려 노태문은 HH라는 짐짝 달고도 선방한거 같다고 인식이 바뀌더라 ㅋㅋㅋ
엘지 엔솔도 올해 비슷한 짓거리 했었지. 개발팀들 굴려서 작년 최대 실적 내놨더니 회사 어렵다면서 개발팀들 성과급 1/3토막으로 내놓고 인건비 잘 줄였다면서 재무팀은 성과급 잔치했음.
근데 이거 좀 오래살았다 싶은 기업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것 겉은데, 조직이 늙고 병들었다는 증거인가봐.
성과란게 항상 나올수 없는데, 안나오면 책임감있는 사람은 진급을 못하고, 책임회피만 하는 사람은 요리조리 잘 올라감
그런 거 보면 사람에도 수명이 있듯이 기업이나 나라에도 어쩔 수 없는 수명이 있는 것 같음.
모든 조직에는 성장에 한계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더 뽑아내는 경우에는 조직의 수명을 갉아 먹게 되죠.
아, 우리회사인가?
딴건 모르겠는데 요청을 문서로 남기는게 왜 문제임? 누가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고 누구에게 뭘 요청했는지는 당연히 기록을 남겨야 하는거 아님? 그럼 일하는데 다 구두로 소통하라고?
방구석 현자 백수들이 뭘 알겠음? 지 맘에 안들면 전부 꼰대에 틀딱이지
번문욕례 하지 말라는 거죠
삼성입사도 못하는애들이 삼성경영이 어쩌고저쩌고 훈수두는것도 웃기네
엔지니어가 아예 경영해서 잘된 사례가 엔비디아, AMD.. 근데 인텔이 이걸
저렇게 말하지만 애플성공에는 경영진 지분도 상당함;;; 소송도 잘하고 경영합리화라는 미명아래 노동착취도 상당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