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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마중독은 부모가 말한다고 고쳐질 게 아니라서 정상적인 대응이긴 하지.. 어차피 판매자 말고 사용자는 초범 기소유예 뜨고...
저거 초반에 못잡으면 지 인생망치는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집안 자체를 말아먹을 가능성이 매우커서...
저건 신고하고보니 아들이였던거 아닌가
맞는행동이지 자식이라고 감싸면 안됨 바로 감방에넣어서 디톡스 하고와야지
디톡스(진짜 해로운걸 끊는거임)
감빵에 쳐박혀서 식은땀 뻘뻘흘리고 손톱 다 물어뜯어도 약을 구할래야 구할수 없는상황이니까 약기운 싹 빠지는거지
부모가 할수있는건 둘중에 하나임 - 사지 중에서 두개 정도 박살내던가. - 법으로 처벌받게 하던가. 이거 외에는 그냥 자식 망치는거지.
약마중독은 부모가 말한다고 고쳐질 게 아니라서 정상적인 대응이긴 하지.. 어차피 판매자 말고 사용자는 초범 기소유예 뜨고...
저건 신고하고보니 아들이였던거 아닌가
저거 초반에 못잡으면 지 인생망치는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집안 자체를 말아먹을 가능성이 매우커서...
이미 반쯤 말아먹었으니 독하게 멈춰야 맞다 ㄹㅇ
ㅁㅇ하겠다고 집안 물건 훔치거나 ㅁㅇ할돈 벌겠다고 주식 코인 도박하거나 ㅋㅋㅋ
맞는행동이지 자식이라고 감싸면 안됨 바로 감방에넣어서 디톡스 하고와야지
디톡스 얘기는 뭐여
왜자쿠말을건담?
디톡스(진짜 해로운걸 끊는거임)
바보 도미니코
감빵에 쳐박혀서 식은땀 뻘뻘흘리고 손톱 다 물어뜯어도 약을 구할래야 구할수 없는상황이니까 약기운 싹 빠지는거지
아
현실은 그렇게 나오고 결국 다시 사범행...
부모가 할수있는건 둘중에 하나임 - 사지 중에서 두개 정도 박살내던가. - 법으로 처벌받게 하던가. 이거 외에는 그냥 자식 망치는거지.
빨리 신고하고 호적 빤 다음 남남으로 사는게 올바른 대처지.
저걸 모르쇠 하는 게 자식에게 더 도움이 안 될 듯 ㅁㅇ은 결국 목숨도 갉아먹는 것이니
약쟁이들은 빵에서 출소할때도, 납치하듯이 데려와야 한다고 그럼
저거는 걍 호적에서 파버리고 손절하는게 맞다 약쟁이는 약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자식을 쉽게 버리는 부모는 없죠 어떻게든 제대로 살수있게 도와주는게 보통이지
전에 아버지가 써멀주사기 보고 나한테 ㅁㅇ이냐고 한적있지...
저도 그랬는데 주사기에 웬 하얀 액체가 들어있으니 의심을 ㅋㅋㅋ
나같아도 내 자식이 약하는거 알게되면 신고함 평생 약쟁이로 사는것보단 전과자가 더 낫지 물론 출소 후에도 또 손댈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대로 두는것보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