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는 뭐만 하면 본인 이야기라고 하는데
난 퐁퐁딸 같은건 치지 않았어
근거 있는 이유를 알려줄께
난 허리가 안좋아서 고딩때부터
물리치료 받으러 다녔거든
(난 허리로 신검 4급 판정 받음)
그리고 집에서도 할수 있는 물리치료인
초음파 치료기를 부모님이 사오셨어
초음파 치료 받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젤을 바른고 그 위에서 초음파를 쏘지
ㅇㅇ 보통 의료용 젤이라고 하는
이런 녀석들
난 고2때 이 녀석의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떴어
성분도 100%물, 의료용이라 인체 무해, 저렴한 가격
나는 퐁퐁남이 아니야
의료용젤남이야
님들에게도 적극 추천!!
의료퐁퐁남게이야...
딸잡이야...
넌 안쳐!!??
딸치는거 끊은지 5시간됨
오늘밤 몽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