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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영화가 뭔지 몰라 ?
오락영화도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특정한게 너무 오래가서 저러는 듯? 오락영화라고 해도 너무 깊이 없으면 보는 재미가 떨어지기는 함
권선징악 형식의 미디어물은 언제나 존재해왔음 심지어 배테랑2 는 그런 형식에서 벗어나려고 했고 700만 찍음 15년도 영화 가져와놓고는 왜 그런 것만 있지 라고 하는게 맞나
맞음 권성징악은 동서고금 있어왔죠 그래서 그 만큼 지루하다, 못 만들었다고 하기 쉬운 성향이라 그런 것 같음
이것도 고구마는 심하게 먹이고 사이다는 왠지 부족한 느낌이던데...
현실이 답답하니까 창작물에서 사이다를 찾는거야 웹툰이나 웹소판도 비슷하다는데 뭐
한동은 알고보면...! 클리셰가 유행했었으니 그 반동일려나?
평균만 뽑아도 수작이니까 보는거지 괜히 클리셰 비틀다 망한것들보단 나음
권선징악은 유구한 역사가 있지
이 생각이 들긴 하지.
현실에 그런 뻔한 절대악이 진짜 있는데 그 새끼들은 참교육을 안당하니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