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배애 애새기들 돌보느라 힘들어 뒤질뻔했는데은퇴하고 또 애새기를 맡을순 없지
것도 로저 아들이라 진짜 뒤지게 말 안들을거 같아서 안맡음
오히려 로저가 지보다 거프에게 맡겨서 일지도....
솔직히 도박에 빠진 노인네 해적보단 해군 가프가 났지 ㅋㅋㅋ
현실적인건 레일리가 애를 맡고 있었다는 정보가있었으면 해군이 지옥 끝까지 쫒아갔을걸? 가프아래가 가장 안전한건 맞았음
아니 그냥 로저는 자기 자식은 해적으로 안살기를 바랬다고 본다
의외로 극초반에 등장한 해최간
것도 로저 아들이라 진짜 뒤지게 말 안들을거 같아서 안맡음
그리고 그건 맞았음 ㅋㅋ
아타호-_-
의외로 극초반에 등장한 해최간
오다가 애니팀에게 '절대로' 선장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다는 썰이 있지.. 설정은 처음부터 있던 레일리..
오히려 로저가 지보다 거프에게 맡겨서 일지도....
솔직히 도박에 빠진 노인네 해적보단 해군 가프가 났지 ㅋㅋㅋ
아니 근데 이새기가 갑자기 산적한테. 결과적으로는 다단이 내면은 자상한 사람이긴했지만 ㅋㅋㅋ
가프=코비 이렇게 대치 시켜서 맡길만 하다 생각하겠지만 막상 가프는 그냥 직장있는 루피 정도라 생각해야됨
레일리가 에이스 아버지 정체를 알고있었을가 싶기도 하고
아니 그냥 로저는 자기 자식은 해적으로 안살기를 바랬다고 본다
그건 아닐껄 다음 원피스 누가 찾을까? 라는 질문에 내 아들이지 라고 했음
아 흰수염이 구하러 간다잖아 살아 돌아오겠지
현실적인건 레일리가 애를 맡고 있었다는 정보가있었으면 해군이 지옥 끝까지 쫒아갔을걸? 가프아래가 가장 안전한건 맞았음
등잔 밑이 어두웠으니 센고쿠도 알면서 못 본 척 했을테고
로저가 가프에게 맡겼으니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큼. 에이스가 워낙 루키였으니 소식 정도는 코팅 장인으로 살면서도 가끔 들었겠지만 에이스가 선택한 인생이라 여기고 놔뒀겠지.. 다만 급발진으로 요절할 거라고는 몰랐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