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끗 차이긴 했지만 훨씬 뛰어난 상대랑 붙어서 떨어지는 걸 n위원장이 "대결에선 졌지만 이 대회 자체가 실력 좋은 신인을 뽑는 게 목적이다""그러니 너도 2회전에 올라가라" 면서 살려줌
주인공 편의주의의 극치
아무리 봐도 이 대회 1등과 2등이 붙은것 같으니 와일드카드를 써줌
손기름 때문에 맛 변질될 정도면 평소에 다른 초밥 어떡함?
진짜 지랄한다 시발 어렸을 떈 몰랐는데 커서보면 ㅁㅊㅅㄲ가 돌았나 싶은게 많아 이거
지금 알았는데 두사람 기술에 별 차이가 없다는것도 난 잘 납득이 안가긴 하네...
이거 나는 가수다에서 김건모가 하는거 봤어요.
어거지네
주인공 편의주의의 극치
지금 알았는데 두사람 기술에 별 차이가 없다는것도 난 잘 납득이 안가긴 하네...
쇼타가 초천재인가봄
진짜 지랄한다 시발 어렸을 떈 몰랐는데 커서보면 ㅁㅊㅅㄲ가 돌았나 싶은게 많아 이거
평소에 억까하는 쯔루기, 사사초밥 같은놈들도 있으니 억빠해주는 사람도 하나는 있어야지 ㅋㅋㅋㅋ
대회 도중에 외부에서 재료를 뒤늦게 건내주는데 심판이 아무 말도 안함 ㅋㅋㅋ
아무리 봐도 이 대회 1등과 2등이 붙은것 같으니 와일드카드를 써줌
그 1등과....4..웁움
어거지네
손기름 때문에 맛 변질될 정도면 평소에 다른 초밥 어떡함?
ㄹㅇㅋㅋ 손기름 때문에 맛이 떨어질 생선이면 그냥 맛없는거 아님? ㅋㅋ
원래 그런거 신경쓸 수준의 미각이면 일반인이 아니니 걱정할거 없다나 뭐라나 보통
보통 저런건 대놓고 비교하지 않는한 별 문제 못느낀다 정도지
저 지구에서 초밥좀 맛있으려면 회 닿았던 접시에서 냄새만 맡고 생선 잡아와야됨.... 그런 지구에서 손기름이 묻었다 -> 우리 지구에서 고추기름 묻은 수준
원래 초밥 만들 때, 비싼 곳 가서 먹으면 밥알 붙지 말라고, 그리고 생선 맛 변하지 말라고 얼음물에 손 넣었다 만듬. 딱히 뭐, 특별한 기술도 아니고 고급 초밥집 가면 다들 함.
저런식의 세공이 많이 들어가는건 실제로 손 식혀가며 안하면 재료가 손의 체온으로 따뜻해져서 손기름이 묻는 수준이면 온도로 변질된것임.
오
도쿄 1회전이 뭔 전국대회 준결승 급의 난이도를 요구하는 억까. ㅋㅋㅋㅋㅋㅋ
도쿄도 아니고 구대회임. 우리나라로 치면 서대문구 대회 이런 느낌
이거 나는 가수다에서 김건모가 하는거 봤어요.
슈퍼패스 쓴거네
저놈의 아...!
슈퍼패스 있는 예능 걸친 경연인가
초밥에 기름 좀 밴다고 맛이 바뀌면 다른 종류 초밥은 도대체 어떻게 쥐어야되는거야
작가: 이봐들…나 연재 계속 해야해…
아니 탈락시키고 초밥기술 연마한다고 한동안 폐관수련하면서 초밥을 연마하나 필살기같은 기술이 나오지 않아 좌절하고 있을때 자신을 이겼던 요리사가 필살기의 힌트를 줘서 환상의 초밥기술을 만들어낸다라는 스토리도 괜찮지않을까요?ㅋ
그럼 비닐장갑을 껴....
얼음물에 담갔던 손으로 같은 결과를 냈으면 사실 원래 실력도 더 뛰어난 게 아닌지?
기회고 자시고 저건 에반데? 대회 권위를 스스로 쳐박네 ㅋㅋㅋ
동상에 가까운 상태로 저수준으로 칼을 쓸수있으면 손이 멀쩡하면 소드마스터라도 되나??
웃긴건 저래 칼솜씨 띄워놓고 피조개 초밥대결때는 소재의 균형을 재대로 잡지못해서 한명빼고 죄다 감점됨
라텍스 장갑 끼고 만들었으면 라텍스 냄새가 묻어 어쩌고 하면서 떨궜을듯
아니 이 향은 오카모토사의!
평범하게 패자들 중에 와일드카드로 올려보내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