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洞窟の中を(とうとう?)進んでいた
동굴 속에서 마침내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어
遠くの光を信じて進んでいた
머나먼 빛을 믿고서 나아가고 있었어
けれど光は
그렇지만 빛은
途絶えた
끊겨버렸어
また行き先が見えなくなった
또다시 목적지가 보이지 않게 되었어
いつしか気付いたの
언제부턴가 깨달았어
この世界は誰もが平等に報われる訳じゃないと
이 세상에선 누구나 평등하게 보답받는 건 아니라고
こんな暗い闇で
이렇게나 어두운 어둠 속에서
光も見えずに
빛도 보이지 않고
진짜로 이런 가사면
아이마스 역사상 가장 어두운 곡중 하나가 될듯
사이게 서비스 축소하는 심정을 노래로 표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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