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코스모스
원래는 네추럴이 코디네이터를 혐오해서 순수한 네추럴만 남기고 싹다 조져버리다라고
만든 테러 단체인데 이게 세력이 존나커서 지구 연합군 수뇌부까지 먹어버릴 정도였음
하지만 시데 이후 블루코스모스 파는 죄다 수청 당하고, 쫒겨나서
시드 프리덤때는 정말 잔당으로만 남아서 활동함(디스트로이드 건담 가지고 있는 ㄷㄷ)
그러다가 파운데이션 사건 터지고 나서 어코드를 혐오하게 된 코디네이터들이
블루 코스모스에 합류하여 다시 세력이 커지는 중이라고 한다
덤으로 그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어코드는 현재 라크스 말고 한명도 없음
그냥 혐오하고 싶어서 혐오하는 미친 단체
혐오할 대상이 사라지고 없으면 새로운 혐오 대상을 만든다!!
뭐지 유태인이 모여 만든 네오나치 같은건가
현실이잖아
코디네이터들이 블루코스모스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그렇게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던가? 소설에서도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나오진 않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