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나는 너구리 라고 생각함 n n담원이 20년도엔 진짜 절대 강자 그 자체라 존나 무시무시 했는데 n n그중에서도 나는 너구리가 존나 무서웠지 n n뭔가 너구리가 담원의 그 무시무시함의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 강해서 n n n근데 롤드컵 우승 후 다음년도였나 중국가더니 n n순한맛 되서 돌아온게 너무 안타까웠음 n n그래서 중국 가는 선수들 보면 엄청 걱정됐었지 ... n n대체 중국에서 무슨일이있었던걸까
나도 너구리 나가면서 담원이랑 너구리 둘다 무너진거같아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