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수당 따따블을 줘도 안할라고 하는 야근 주말을 전부 자처하고 전반적으로 돈에 목매는 분위기가 형성됨워라밸 유행이 가고 부동산이니 뭐니 오르니까 페이에 집착하는 분위기가 심해진거 같네
나도 돈주면 야근한다
수당을 준다고?
나도 수당 주면 야근 쌉가능. 안주니 안함.
저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시드머니를 최대한 빨리 모아야 노후 때 좋아진다는게 너무 확실해짐 지금의 자본주의가 계속 유지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