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계사라는 소년만화
결계를 사용해서 써우는 만화로
이 만화에서
츠키히사라는 빌런이 나오는데
이 빌런의 능력 중 하나가 세뇌여서
이 빌런이 본작 시점에서 400년전에 한 부부를 세뇌함
오우미 니치나가란 남편쪽은 츠키히사의 형이라고 세뇌시켜서
동생을 도와주는 역할로 츠키히사옆에서 400년간을 도와주게 하고
스이게츠란 오우미의 아내는 츠키히사가 자신의 아내라고 세뇌시켜서
400년간 부부로 지냄 + 육체개조까지 함
즉 오우미 니치나카는 아내를 NTR해간 원수를
소중한 동생이라고 생각하면서 400년간 도와줌...
그리고 세뇌당해서 몰랐다고 하나 400년간 아내가 원수랑 부부로 지내는걸 직관함...
결국 오우미는 세뇌당한거 알고 츠키히사에게 복수하는데
그 복수조차도 아내를 위한거였음...
그런데 아내는 세뇌당한거 알고 오우미와 부부였던거 알았어도 '츠키히사님'이라고 부르면서
오우미에 대한 애정은 돌아왔어도 찜찜함을 남김
이게 주간소년만화잡지에 나왔던 NTR.....
과거의 소년만화지는 도대체...
결계사 이거 엔딩도 조금 씁쓸하더라
동생은 몸을 갈아가면서 영생하는 괴물이었는데. 몸을 갈아타는 과정에서 기억이 조금씩 날아가다보니 쟤를 진짜 형으로 착각함
다시 볼까...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이런거 너무 찝찝해...
결계사에 이런내용도 있었구나 꽤 옜날에 보다 말았던거 같은데
상당히 재밌는 작품인데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좀 마이너하더라. 개인적으로 비슷한 느낌이었던 주술회전이나 귀칼보다 재밌게 봄 틀이라 그런가
과거의 소년만화지는 도대체...
그 소년들이 커서된게 NTR충(아니다)
다시 볼까...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결계사 이거 엔딩도 조금 씁쓸하더라
어머니의 희생..
결계사에 이런내용도 있었구나 꽤 옜날에 보다 말았던거 같은데
이런거 너무 찝찝해...
상당히 재밌는 작품인데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좀 마이너하더라. 개인적으로 비슷한 느낌이었던 주술회전이나 귀칼보다 재밌게 봄 틀이라 그런가
이거 예전에 애니도 더빙해줬었지
애니도 무려 4쿨짜리였지
틀작품이니까
여작이라 그런지 쇼넨게이무브가 조금 있긴 한데 재밌음
이 작품 쓴 맛 나는 전개 제법 많지...
동생은 몸을 갈아가면서 영생하는 괴물이었는데. 몸을 갈아타는 과정에서 기억이 조금씩 날아가다보니 쟤를 진짜 형으로 착각함
우왓...
이거 보다 말았는데 이렇게 아침 드라마였어?
옛날 만화 하드하더라고 아이러브 서티던가 하멜의 바이올린만해도 악당이 미녀 아군 국부 대놓고 쑤시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 옛날 스트리트 파이터 2 만화는 베가가 춘리를 세뇌해서 무릎에 앉히고 .....
이 작품의 최고의 장점은 황금 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