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생 시절 수련회에서 있었던 일인데
각 반마다 방 3(남자방 2개, 여자방1개)개로 나눠서 생활하게됨
거기서 쉬던중 학생 2명이서말다툼을 하게됨
조금 심해지면서 주먹다툼이 되기 직전
한쪽이 "ㅈ도 작은게" 라고 말하였고
그걸 들은 상대방은 뭐가 그리 긁혔는지
"니 ㅈ보단 커 십X야"
라고 응수함
그 말을 들은 상대는
"구라치네 내기함 해봐"
했고 또 상대는
"좋아 시발 까봐"
라는 말과 동시에
둘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눕더니
자신의 똘똘이를 세우려고 노력을 했음.
결과는
확실히 니보단 커 라고 말할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었으나
그놈의 ㅈ은 커질뿐 고개를 들지 못했고
먼저 도발한 쪽의 똘똘이가 고개가 꾿꾿히 천장을 봐서
판전승이 되버림.
그걸 보던 어느 한놈이 그 참사를 영상으로 찍고
여학생에게 보여줬단 후문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핸드폰이 문제야. 나도 저런짓 했었는데 라떼는 저런 짓해도 기록이 안남았는데...
시발 그 상황은 뭐고 거기서 왜 꿋꿋하게 서있는건데
진장한 남자라면 어느때나 최선을 다하는 법
요즘은 핸드폰이 문제야. 나도 저런짓 했었는데 라떼는 저런 짓해도 기록이 안남았는데...
나 94년생이라 요즘애 아님
본인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여고생쟝 >_0
베오울프왕!
나 초딩 6학년땐, 수학여행때 우리반 부반장이랑, 옆반 부반장이 졷물 멀리쏘기 시합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