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내가 하고 있는 A 작업을 마무리 해야 하는데...
상사가 A 작업은 나중에 해도 된다고 말해놓고 B 작업을 해야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가서 작업안한 A작업을 왜 안했냐고 따지고 내가 언제 나중에 해도 된다고 말했냐고 묻고 우기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함??
지금 직장상사가 10년동안 이렇게 하면 퇴사가 답임?
예를 들어서
내가 하고 있는 A 작업을 마무리 해야 하는데...
상사가 A 작업은 나중에 해도 된다고 말해놓고 B 작업을 해야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가서 작업안한 A작업을 왜 안했냐고 따지고 내가 언제 나중에 해도 된다고 말했냐고 묻고 우기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함??
지금 직장상사가 10년동안 이렇게 하면 퇴사가 답임?
10년동안..그암걸리는걸 잘도 반복해왔구나..
더 윗선에 말할수 밖에 없음
10년동안..그암걸리는걸 잘도 반복해왔구나..
퇴사하고 싶은데 사장이 그래도참고 도와줘라.. 관두면 무슬일할꺼냐고 따지고 관두지 못하게함
슬슬 이직처 알아보자 10년동안 그지.랄했으면 진짜 너 암 직전일지도 몰라
뭘 참고 도와줘, 해결해줄 거 아니면 이직 준비 해, 사장 새끼가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분란 조장하네.
나가는 김에 존나 한번 부딪쳐주는것도 좋은거, 항상 당하고 살지만은 말아..
사회생활하면서 착하게 굴면 호구로 보는 경우가 많더라 딱 책임 가르고 따박따박 따져야 호구로 안보고 제대로 대우해줌
녹음기를 써보자
통화중 녹음이건, 대화 녹음이건 해서 제시해야지. 그런데 느낌이 그래도 지 말이 옳다고 우길 거 같으니 차라리 퇴사가 더 빠를지도.
더 윗 사람한테 말해 상사가 정신병 이나 치매인거 같다고
와 씨 개ㅈ같은 새1끼네
난 그런경우는 사내 메일로 증거를 남김. "ㅁㅁㅁ님께서 ㅇㅇㅇㅇ를 지시하셨기에 확인하고자 메일 보냅니다."
10년은 너무 오래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