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망했다네여 ㅠㅠ
울 동네 근처에 정말 조용하고 아늑하고 커피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괜찮은 카페가 있었지... 사람이 없다보니 너무 조용해서 문 닫았지만 흑흑
진짜 고객만족만 추구한거냐고 ㅠㅠㅠㅠㅠㅠ
동네에 술꾼들이라도 있지 않는한 저건 망할수밖에 없는..서비스네
우리 가게도 정말 조용하고 아늑하고 커피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괜찮은 카페인데 사람이 없다보니 너무 조용해서 문 닫고싶은데 못닫고있음
나만 아는 맛집=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높은 확률로 망한다
우리동네도 개쩌는 부찌집 잇엇는데 진짜 자주먹엇는데 망햇어... 정황상 뉴비사장님이 마진 남는게없어서로 판단
3인분 2만원이면 거의 반값인가 ㅎㄷㄷ
울 동네 근처에 정말 조용하고 아늑하고 커피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괜찮은 카페가 있었지... 사람이 없다보니 너무 조용해서 문 닫았지만 흑흑
DDOG+
우리 가게도 정말 조용하고 아늑하고 커피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괜찮은 카페인데 사람이 없다보니 너무 조용해서 문 닫고싶은데 못닫고있음
여기 홍보좀 해보던가 어차피 한두잔은 마실거 지나가는 애들은 있지않겠어?
그냥 유게에 가끔 사진들 올리는데 가게 이름 어떻게 보고 와주시는분 계시더라고 두세분 가게와서 뭐 사가심
DDOG+
나만 아는 맛집=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높은 확률로 망한다
조용하고 = 손님이 없다 아늑하고 = 테이블이 적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 마진이적은 맛도 괜찮은 = 폼은 많이들어가는 음 망할만 할지도?
진짜 고객만족만 추구한거냐고 ㅠㅠㅠㅠㅠㅠ
동네에 술꾼들이라도 있지 않는한 저건 망할수밖에 없는..서비스네
야수의 심장 ㄷㄷㄷ
거의 약 10년 전 쯤에 동네에 빵집이 있었는데 식사용 빵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는 집이었지. 치아바타 특히 예술급이었고. 외국인 밥이란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은 완벽한 담백한 빵 전문. 그런데 엘랑스 바게트 등의 프랜차이즈에 밀려 망했어. 빵이 밍밍하다고. ㅠㅠ
우리동네도 개쩌는 부찌집 잇엇는데 진짜 자주먹엇는데 망햇어... 정황상 뉴비사장님이 마진 남는게없어서로 판단
할머니가 쉬면심심하다고하는거라서 마진안보고하는거라너 이가격에 이양 사람도많고 그랬는데 그런데 곧사라지더라 할머니 팔아파서더못하나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