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벽
여남의 항복한 적 유벽(劉辟) 등이 모반하여 원소에 호응하고 허도 주변을 공략했다.
원소가 유비를 도내 유벽을 돕게 하자 공이 조인(曹仁)을 보내 이를 격파했다.
유비는 달아났고 마침내 유벽의 둔영을 깨뜨렸다.
-무제기
태조는 원소(袁紹)와 더불어 관도에서 서로 오랫동안 대치했는데,
원소가 유비(劉備)를 보내 은강(濦彊-예주 여남군 은강현) 등 여러 현을 돌며 많은 무리를 일으켜 호응하게 했다.
허현 남쪽에서 관원과 백성들이 안정되지 못하자 태조가 이를 근심했다.
-조인전
조공이 원소와 관도에서 서로 대치하자 여남의 황건 유벽(劉辟) 등이 조공을 배반하고 원소에 호응했다.
-선주전
조조가 원소랑 대치할 때 여남에서 허도 남쪽까지 분탕 시작
그 결과 여남 방면이 혼란해지고
수습을 위해 조인까지 내려오게 됨
황건적이지만 조조를 위협한 업적을 가짐
유비 아니랄까봐 또 최면어플 키고다녔네
유비 아니랄까봐 또 최면어플 키고다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