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형 풍의
작고 귀여운 아가씨
+
그 쿠노 코다치를 뛰어 넘는
민폐천만 미친 수집광
샤를로트 에피소드 처럼
지 맘에 들면 무조건 가져와야 직성이 풀림
기본적으로 성격도 좋은 편은 아니고
얘가 레귤러나 준 레귤러로 남았으면
여러모로 레전드로 기억에 남았을거 같긴 하더라
코다치나 샴푸처럼
란마에게 반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프랑스 인형 풍의
작고 귀여운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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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쿠노 코다치를 뛰어 넘는
민폐천만 미친 수집광
샤를로트 에피소드 처럼
지 맘에 들면 무조건 가져와야 직성이 풀림
기본적으로 성격도 좋은 편은 아니고
얘가 레귤러나 준 레귤러로 남았으면
여러모로 레전드로 기억에 남았을거 같긴 하더라
코다치나 샴푸처럼
란마에게 반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저런 레오타드를 입고 돌아다니는거야? 멋진여자네
스케이트 링크용 경기용 레오타드 복장임. 격투 스케이트 라는 작중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무도
엉벅지를 가려주는 프릴이 바람에 날아가니까 뭔가 매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네
우리가모르는곳에서 P짱과의 싸움이 계속되고있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