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발음을 뭉개고 빠르게 말하는게 많다보니 생각보다 웃기고 재밌는게 마늠
핸나 아핸나(or캔나 안캔나)
밥뭇나(밥문나) 뭐뭇노(머문노)
뭐하노(머아노)
단디(단단히)/똑띠(똑똑히) 처럼 그냥 팍 줄여버린 캐이스도 있고 잼는거 많음
유명한 2의 E승과 E의 2승도 있고 말이지
난 아직도 학창시절 동아리 쌤이 동아리실 문 벌컥 열고 머아노? 하시던게 떠오른다고
특히 발음을 뭉개고 빠르게 말하는게 많다보니 생각보다 웃기고 재밌는게 마늠
핸나 아핸나(or캔나 안캔나)
밥뭇나(밥문나) 뭐뭇노(머문노)
뭐하노(머아노)
단디(단단히)/똑띠(똑똑히) 처럼 그냥 팍 줄여버린 캐이스도 있고 잼는거 많음
유명한 2의 E승과 E의 2승도 있고 말이지
난 아직도 학창시절 동아리 쌤이 동아리실 문 벌컥 열고 머아노? 하시던게 떠오른다고
글로는 이게 전해지지 않는다 진짜
글로는 이게 전해지지 않는다 진짜
문때라(문질러서 지워라)
문을 떼라고? (어리둥절)
좀 매 문때라!
기가 지니
그...특유의 억양이 있지
가온나 가가 가가? 같은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