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하나하나 읽어봤던 초콜릿 받는 이벤트도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들어서 싹 스킵했고
우편함으로 초콜릿 받는데 예장 설명읽어도 누가 준 초콜릿인지 모르곘고 이런 애가 우리 칼데아에 있었나 싶어
재미와는 별개로 많이 식은 것 같음
옛날에는 하나하나 읽어봤던 초콜릿 받는 이벤트도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들어서 싹 스킵했고
우편함으로 초콜릿 받는데 예장 설명읽어도 누가 준 초콜릿인지 모르곘고 이런 애가 우리 칼데아에 있었나 싶어
재미와는 별개로 많이 식은 것 같음
캐릭이 수백마리가 넘는데 이제 초콜릿 하나하나 연연할 여유가 없다
의무적으로 한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모바일게임에 현타 오는거지 그건 플레이 할때의 재미랑 별개의 문제니까
몇백쯤 들이부으니까 애정이 식질 않음
난 애초에 스토리때문에 하는거라 걍 출석만하고 이벤은 대충하고 메인스토리만 밈
걍 다른겜 하다보면 이거 관심없어지고 저거 관심없어지는거지 그러다보면 접는거고
나름 풀더빙 독보적인 이벤트인데 뭔가 그 매력이 없는 느낌
가끔 그럴 때 있지.
가끔 그럴 때 있지.
난 애초에 스토리때문에 하는거라 걍 출석만하고 이벤은 대충하고 메인스토리만 밈
나도 이런데 ㅋㅋㅋ 메인스는 꼬박꼬박 다 보는데 이벤 같은건 요즘 그냥 스킵 하는 수준
나름 풀더빙 독보적인 이벤트인데 뭔가 그 매력이 없는 느낌
캐릭이 수백마리가 넘는데 이제 초콜릿 하나하나 연연할 여유가 없다
의무적으로 한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모바일게임에 현타 오는거지 그건 플레이 할때의 재미랑 별개의 문제니까
나도 지금 식은게 너무 큰일난게 막상 2부 요정부터 막혀서 이이후로 이벤트도 잘안함
이러면서 내가 안하는 타게임은 스트리머 꺼보다가 더 페그오보다 더 잘앎
나도 2부쯤에서 하차한듯 그냥 내 칼데아는 1부 끝나면서 해피엔딩인걸로 치려고
다른 재밌는 게임 생기니까 페그오에 흥미 확식음 시나리오가 재밌지만 오래하니까 게임의 한계를 너무 느껴져서 질렸음 가챠도 천장비용 비싸서 이걸 가져야 겠다는 욕구도 안생김
걍 다른겜 하다보면 이거 관심없어지고 저거 관심없어지는거지 그러다보면 접는거고
초창기 몇몇 너무 짧은 애들 빼면 최근 신규캐들은 후일담 비슷한 얘기도 있고 전에 못뽑아서 못봤던 애들 보는 맛이나 애캐 다시 보는 맛에 하는 중
그래서 2년만에 복귀 후 확챠말곤 무과금으로 하고 있음 딴캐릭들도 스토리 밀리진 않을 정도로 어느정도 성장도 되었고 더 크게 해봤자 내가 힘들다고 생각 함
숙제 귀찮아지면 모바일 게임은 마음이 떠나는 거긴 함.
현재 페그오 로그인도 안하고 있음 한달넘게 저번 이벤트 에서 한달 넘게 스토리 때리면서 통으로 패치 라던가 안하니까 현타 오더라.
발렌타인은 예장 정리가 헬이야
ㅇㄱㄹㅇㅋㅋ
몇백쯤 들이부으니까 애정이 식질 않음
몇백부으면 재밋엇지지
접었다가 언제 돌아와도 되는 겜이니
그래도 읽은건 스킵하는 기능이 있어서 그건 생각보다 부담은 안됨.. 적절한 기능이 추가 되서 다행이여..
8년정도하고 끝냐지 10년은 너무한거 같음 더 할거 같고
영원한 건 없는 법이지..
난 아직까지도 재밌다보니 계속 하고있긴 함. 다만 너무 어려운 스테이지는 못깨겠더라고 ㅠㅠ
그럴땐 나스 스토리로 대가리를 함 깨야해
이번에 과금 해서 테스형 뽑아놓고 스토리는 2부 6장 깨고 하나도 안했고, 이벤트 상점도 덜 털었고 머리가 어떻게 되었단게 이걸 접는 순간 내가 여태까지 쓴 돈이 아깝다 그래야 하나 그래서 못 접고 있는 느낌임 현타면 다행이고 진짜 미련때문에 내비두는 느낌
이벤도 메인스도 텀이 너무 지나치게 길어지니 애정도 의욕도 떨어짐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맞아서 붙잡고는 있는데 일단 스토리는 재미 있는거만 봐서 + 발레타인 가챠는 매년 폭사라 초콜릿 받아둘 애정캐만 받고 나머지는 짬 처리라는 느낌으로 진행함
이게 보고 느낀 감동이 다시 올려면 너무 길고 험할거 같아서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