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0
|
136
02:00
|
황금향의 셰프
3
|
3
|
174
02:00
|
타츠마키=사이타마
1
|
6
|
149
01:59
|
부계입니다
3
|
8
|
327
01:59
|
루리웹-죄수번호1
2
|
14
|
147
01:59
|
루리웹-4015661274
1
|
2
|
122
01:58
|
돌고래는 맛있어
5
|
0
|
273
01:58
|
렘피지고스트
3
|
2
|
150
01:58
|
구구일오삼구구
1
|
11
|
122
01:58
|
커피마셔요
2
|
7
|
87
01:57
|
돌아온노아빌런
0
|
3
|
292
01:57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0
|
1
|
138
01:57
|
메에에여고생쟝下
0
|
5
|
396
01:57
|
운차이발탄
2
|
1
|
173
01:57
|
질문을하고추천을함
3
|
0
|
294
01:57
|
루리웹-0813029974
2
|
2
|
208
01:57
|
루리웹-죄수번호1
66
|
22
|
11110
01:56
|
루리웹-죄수번호1
1
|
19
|
176
01:55
|
루리웹-3188600507
1
|
0
|
130
01:55
|
루리웹-2092644248
1
|
0
|
90
01:55
|
인드라8888
2
|
2
|
137
01:54
|
루리웹-0813029974
2
|
1
|
74
01:54
|
루리웹-0531118677
71
|
21
|
10867
01:54
|
이글스의요리사
6
|
1
|
336
01:53
|
정의의 버섯돌
절대 냉장고 문을 열어선 안 돼
오히려 지금만 열 수 있을지도 몰라
열면 더 빨리 온도 올라가 정전일땐 전기 들어올때까지 냉장고 안여는게 좋음
오늘 안에는 열어도 돼
일단 한번이라도 안열면 며칠은 버티긴해
갑작스러운 생존게임 시작
냉장고 치워야될 미래가 매우 골치아프군
와 양초
ㄷㄷㄷ
절대 냉장고 문을 열어선 안 돼
(⬇)
오늘 안에는 열어도 돼
(⬇)
오히려 지금만 열 수 있을지도 몰라
모리야스와코
열면 더 빨리 온도 올라가 정전일땐 전기 들어올때까지 냉장고 안여는게 좋음
오늘안에 다 먹어치우자
오늘 열어서 다 먹어치워야지
마트서 얼음 사오면 되긴할듯
냉장고 문 열면 ㅈ댐
3일 이상 봅니다
삶이 엿같으니 날씨마저 엿같구나!
갑작스러운 생존게임 시작
냉장고 문 열지마라 절대 ㅇㅇ
일단 한번이라도 안열면 며칠은 버티긴해
콘크리트 유토피ㅇ...
지금이라도 음식 다 먹고 가자.
진짜 하루 이틀만에 끝날 문제가 아닌데? ㄷㄷㄷ
초 위험해 보임. 접시 위에다 두는걸 추천
싹 비우고 버려야지
뭔 일이 터져야 기계실에 물이차지..
배관노후?....
펌프 고장?
배관이 노후되서 터졌겠지
일단 물이랑 음료 파밍하고 샷건부터 찾아보세요.
빨리 냉장고 음식을 먹어치워
이거 완전 좀비아포칼립스 도입부인 거신디요.
냉장고 치워야될 미래가 매우 골치아프군
뭐야 오늘 비왔음?
그나마 밤에는 겨울 기온이니까 괜찮을지도
아이고야.. 냉장고 상한냄새 나기전에 미리 답안나오는것들 치우는게
냉장고 청소한다 생각하고 싹 털어야지.....답이 없다데스
전기 없는건 괜찮은데 물은 답 없더라
근데 전기는 왜 안들어오는겨?
기계실에 물이 차서 모조리 합선되서 맛 가버렸다는거 같은데
아하...
보통 모터펌프들 누전날테니
ㅋㅋㅋㅋㅋㅋ 우리 공장 꼬라지랑 비슷하네 과열로 인하여 배기시설 장비가 빅뱅을 일으키려함 배기관으로 쓰던 녀석들이 사혼의 구슬마냥 흩어져 조각남 그걸 3일째 치우고 있음 천만다행인건 인명피해, 재산피해 거의 없음 단지 배기관이 개박살났고 그 관들이 달려있던 공조실이 개작살났고 나는 그걸 치우는 입장이 좉같을 뿐
스포닝풀 ㄷㄷ
냉장고 음식 주변에 뿌리자
관리소에서 예방정비같은걸 잘 안하나보군요. 펌프수배가 어렵다는게 사고대비도 미흡한모양세.
저수조 터짐...? 현직 설비업계 종사자인데 기계실 물찬거면 수조 터졌는데 배수가 안됐다는건데 자동제어가 문제였나
냉장고는 아예 안열어야함 열었으면... 뭐 얼음이라도 한박스 사와서 넣던가...
냉장고 문 테잎으로 붙여놓길 추천 1번이라도 열지 않길추천
드라이 아이스 넣을거면 절대로 음식 위에 넣지 말고 그냥 위에다가 쌓아놓던가 그리고 절대로 많이 넣지마
냉동실 조졌네
냉동실몇번 열면 물이 흐르더라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