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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GUN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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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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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이 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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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룡문2024년아무일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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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오나홀동시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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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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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을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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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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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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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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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만드는 데 야마자키 12년을 쓰네...
그레이비 소스
이게 부자라는 거구나
중간중간 갈고리가 걸리다가 마지막에 뭘 원샷하는거야 시발ㅋㅋ
소스 굳힌듯
저 묵같은건 뭐지
기름
밑바닥슬라임
소스 굳힌듯
밑바닥슬라임
그레이비 소스
그레이비소스?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거 굳힌건가
비프스톡 소 육수 젤라틴 많아서 식히면 저리됨
데미글라스 소스 같은데.
스탁?
도토리묵
브라운 스톡의 일종인듯 소 뼈의 콜라겐 때문에 저렇게 굳은겨 보통은 브라운소스, 그레이비 등으로 부르는데 저 경우엔 페퍼콘을 넣었으니 페퍼콘 소스로도 부를 수 있겠음
그레이비 소스 풀어서 만드는듯
나도 요거같던데
미리 만들어두거나 시중에 파는 그레이비소스
양갱
느끼해
수명이 줄어드는 맛이겠다
holysaya
중간중간 갈고리가 걸리다가 마지막에 뭘 원샷하는거야 시발ㅋㅋ
그아아앍;
보기만해도 느글느글 해짐 ㅋㅋㅋㅋ
고기 먹는거보다 버터 저렇게 쓰는게 더 부러움
아니 그걸 왜마셔요
소스 만드는 데 야마자키 12년을 쓰네...
VICE
이게 부자라는 거구나
웨...기름도많은부위에다 그런짓을...
기름+기름=맛 제곱.
저러고 숯에다 석쇠로 구움 난리날텐데
아니 중간에 뭘 붓는거야 ㅋㅋㅋㅋ
매추
야마자키 되게 비싼 술 아냐?????
호주산 와규나 미국산 블랙앵거스 프라임을사도 마블링이 저렇게 안나오느ㅏㄴ대 도대채ㅔ 양놈들은 우리한태 뭘같다 파는거냐
와규 m4,5만 되어도 저정도 될텐데? 미국기준은 마블링에 관대해서 브랜드가 더 중요하다고 함
누가 저렇게 해서 갖다줬음 좋겠다..
중간에 야마자키 때문에 그런건가 근데 요즘에 갑자기 인기라 비싼거지 원래 그렇게 비싼술은 아니잖어
고기부터가 엄청 비싸보이네 고기 구매비용만해도 어지간한 사람들 식사 비용 수십배일 듯
야마자키 12년은 어쩔 수 없지 ㅋㅋㅋㅋ 저 비싼걸로 소스를 만들면 소도 춤추면서 승천할끼다
18년 산이면 꿈에 나와서 로또번호라도 주나
나도 레스팅할때 위스키를 부어서 그레이비도 만들고 하는데 스카치보다 버번이 훨 나음. 개인적으로 최고로 생각하는건 잭다니엘 허니임. 이건 진짜 사기임. 암만 맛없는 고기도 스테이크 풍미랑 맛을 내게 해줌.
게다가 참고로 저 가격에 히비키 야먀12 맥12 셰리를 보면 살수 있을만큼 사두는게 좋음 ㅋ
야마 18년도 생각보단 안비쌈. 한 세배정도 할라나?
허니는 달디단. ㄷㄷ
그렇다면 25 년출동이다
그러니 소스만들기좋지
존윅도 야마25 좋은거 알아서 이젠 블랑톤 안먹고 죽을때 되니 그거 먹더라..
와 잭다니엘 허니 남은거 어떻게 처분할까 했는데 이런 꿀팁이 있었다니
아 위스키 보니까 땡기네 한 잔 꺾어야겠다
중간에 들어간 게 비싼게 많고 재료도 좋은데, 진짜 좋은 고기면 소금 후추면 충분하다더라. 이미 가향이 충분하게 됐어.
??? : 소스같은건 고기가 안좋을때나 쓰는것
어휴 그래도 12년이니........ 무리하면 해먹을순있네
요리하는데 반지 팔찌등등 ㅈㄴ 거슬려
넣을만함 그리고 저런 거 만드는 사람들은 비싼 거 안 넣고 보여주기 식으로 그냥 저렴이 양주 넣는 경우도 있다고 함 들어가는 재료보면 굳이 비싼술을 넣을 필요가 없음 향 다 죽어
레스팅이나 그레이비에 버번이 진짜 괜찮음
근데 원래 존맛 고기는 저런 진한 소스 없이 가볍게 먹는게 좋다고 하지 않나?
님 말도 맞는데, 계속 먹다보면 느끼해서 소스 절로 찾게 됨
고기 맛있겠다
저런 종류 요리에서 가장 비싼게 소스라지
야마자키 실제로 먹어본 사람 있나? 일본 위스키 전반적인 평이 괜춘하긴 한데 그돈씨라는 반응이더라고
딱 일본 위스키 라고 생각하면 됨. 한가지 방향으로 독특한 술이라 취향 맞으면 굳굳. 그런데 가격 생각하면 아이리쉬나 스카치면 그돈씨 이야기 나오긴함.
그냥 스카치의 스모키랑 피티한 느낌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깍는거지 뭐..
고기 참 잘 구웠네. 리버스 시어링했나?
보니까 냉장고에서 겉면 건조시킨거 같은데? 마이야르 제 1조건이 수분이 없을것이라서
하 존나 먹고싶다... 저런걸 먹어본적이 없으니 무슨 맛일지 알수 없다는게 정말 한이다.
고기가 그렇게 비싼가.. 했다가 12년산 나오자마자 잘못봤나 싶어서 멈춤. 한국에선 30만원 돈이라고!!
심지어 그 돈으론 주고도 살수가 없어..
저거 만드는 동안 고기는 식히는 건가?
레스팅이라고 원래 저런 두꺼운고기는 꺼내서 식히면서 내부까지 익게만듬 뭘로 덮어두거나도 많이함
고기 더 익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