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내가보고 감정 요동쳤던게 fgo1부 종장, 블아 최종장 정도인데 이번엔 진짜....아련해지네
팔수록 재밋는 부분이 많어 본편 첫 OST 이름은 Shattered(부서진)인데 마지막 OST이름은 UNBRAKABLE인점 에이브 이름이 그레이브가 된게 그 ㄹ에이브>글:에이브 해서 에필로그의 이야기는 에이브의 이야기 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