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그러진 채로 탄다 까진 아닌데(왜냐면 그러면 사고나도 피해량을 제대로 산정 할수가 없으니까)
애착의 대상이 아니라 탈것(도구)로 보는 경향이 강할수록 그런거 같음.
나도 딱히 엄청 애지중지 하는 편은 아니고 나같은 성향의 사람이 전체에 20% 정도는 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
첼시는 캉테의 소득세 중 연간 100만 유로의 절세를 충고했지만 캉테는 이를 거부하고 매년 12억 정도의 손해를 감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첼시가 190만 유로 상당을 보전해 주었지만, 캉테의 인성의 일면이 발휘된 셈. 해축 팬덤은 또다시 까내릴 곳 한 점 없는 빛빛빛이라고 찬양중이다. 심지어 캉테가 납부한 세금은 거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이 납부했던 세금보다 더 많은 금액이다....
2019년 1월 말에 에밀리아노 살라 수색 재개를 위해 돈을 기부했다고 한다. 두 선수는 SM 캉 시절에 팀 메이트로 연을 맺은 적이 있기 때문.
이런 곳으로 돈 잘썼으니 소비 안해도 그저 빛이네 ㄷㄷㄷㄷ
나도 첫직장에 들어가서 차없이는 일 못해서 가난한 사회초년생 경차 하나 샀는데
경차라도 차라서 진짜 인생 겁나 편해지고 원래 지프 차량 좋아하긴했어서 전시회 보고다니긴 했는데
아마 지금보다 돈 많이 벌게되도 다시 경차할거같음....걍 차가 있어서 편하면 딱 거기까지인듯.
부자 관계없이 차에 관심없는사람은 진짜 차는 굴러가면 그만이라 생각하더라 나도 그렇고.. 주변에서 그렇게 썬팅하라해도 안하고 긁힌거 매꾸자해도 안메꿈 굴러가면 그만이라 생각해가 ㅋㅋ...
버는 사람이 안쓰면 그건 그것대로 또 문제임
굴러가고 녹만 안슬면 됨..
편하다고ㅋㅋㅋ
차는 본전 뽑을때까지 막 쓰는게 제일인거 같음
굴러는 간다고 ㅋㅋㅋ
굴러가면 되는거지~
편하다고ㅋㅋㅋ
부자 관계없이 차에 관심없는사람은 진짜 차는 굴러가면 그만이라 생각하더라 나도 그렇고.. 주변에서 그렇게 썬팅하라해도 안하고 긁힌거 매꾸자해도 안메꿈 굴러가면 그만이라 생각해가 ㅋㅋ...
차말고도 모든 부분에서 저런 생황을 하고있는거같음 ㅋㅋㅋ
옹기봇
차는 본전 뽑을때까지 막 쓰는게 제일인거 같음
살면서 보니까 70%정도는 그런거 같다 살때만 이거살가 저거살가 하지 사고나선 그냥 이동수단 끝
내가 그런류인데 요즘 전기차가 땡긴다.. 유지비 너무싸더라..
유럽이 그런게 좀 있는듯. 90년대 차 아직도 굴러다닌다. 대우 프린스도 봤음ㅋㅋ
나도 그런편인데 썬팅하고 안하고 여름에 차이 많이남, 에어컨 켰는데도 더운 그 느낌 알지? 그리고 녹 번져서 바스라지니까 대충 스프레이 뿌려서 코팅이라도 해 (물론 철판쪽 아님 안해도 무방)
우그러진 채로 탄다 까진 아닌데(왜냐면 그러면 사고나도 피해량을 제대로 산정 할수가 없으니까) 애착의 대상이 아니라 탈것(도구)로 보는 경향이 강할수록 그런거 같음. 나도 딱히 엄청 애지중지 하는 편은 아니고 나같은 성향의 사람이 전체에 20% 정도는 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
썬팅은 하지 자외선 차단 효과 큰데
나도 그래서 차종도 몰라. 그냥 잘 굴러가고, 튼튼하면 되는 거 아님? 딱 이거라. 예전엔 스파크는 그나마 구분했는데, 요샌 그것도 구분 못하겠어 ㅎㅎㅎㅎㅎㅎ 많이 쳐줘도 한 번 채우고 얼마나 가냐? 딱 요정도.
심지어 이런 부류는, 내부 청소는 해도, 외부 청소는 안함 ㅋㅋㅋㅋㅋ 내부는 먼지때문에 청소해도 외부는 맨날 먼지 뒤집어 쓰는게 당연한데 왜 청소 하냐는 마인드임 ㅋㅋ
어, 진짜 난 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끔씩 응? 좀 더럽네? 하면 그때 청소함. 물론, 주유하고 공짜로 주는 자동 세차 정도는 당연히 돌리고.
굴러는 간다고 ㅋㅋㅋ
굴러가고 녹만 안슬면 됨..
굴러가면 되는거지~
사람마다 돈쓰는곳이 다르긴하지
근검절약의 아이콘 아니 근데 형은 돈좀 써야…
배달왔습니다
버는 사람이 안쓰면 그건 그것대로 또 문제임
자기 입고 먹고 쓰는 것에는 별로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음 축구선수 하는 것도 걍 축구가 재밌어서 하는 거고 돈 욕망은 별로 없는듯
개인적으로 기부도 좋긴 한데 소비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유흥이나 도박이 아니라면 돈 있는 사람들은 적절히 소비도 해주고, 관심분야에서 투자도 좀 해주면 인프라나 일자리도 생기니까.
첼시는 캉테의 소득세 중 연간 100만 유로의 절세를 충고했지만 캉테는 이를 거부하고 매년 12억 정도의 손해를 감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첼시가 190만 유로 상당을 보전해 주었지만, 캉테의 인성의 일면이 발휘된 셈. 해축 팬덤은 또다시 까내릴 곳 한 점 없는 빛빛빛이라고 찬양중이다. 심지어 캉테가 납부한 세금은 거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이 납부했던 세금보다 더 많은 금액이다.... 2019년 1월 말에 에밀리아노 살라 수색 재개를 위해 돈을 기부했다고 한다. 두 선수는 SM 캉 시절에 팀 메이트로 연을 맺은 적이 있기 때문. 이런 곳으로 돈 잘썼으니 소비 안해도 그저 빛이네 ㄷㄷㄷㄷ
이정도면 그냥 물욕이 없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차는 이동수단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런 사람도 많지요~ 그렇다고 정답은 아님.
정답을 왜 찾음; 본인 취향인데
정답이야 없지만 이동수단이란건 최소한 안전은 확보해야지 이동이라는 목적에만 둔다면 그냥 킥보드 타고 다님 되겠네? 저말에 수긍할정도 아님 최소한 안전은 생각하고 타고 다니는게 정답이지
저 사람이 말 하는 거는 그런 뜻이 아니잖아. 안전하게 굴러갈 차만 있으면 비싼 거 필요 없다는 뜻인거지..왜 이상하게 왜곡함.
나도 첫직장에 들어가서 차없이는 일 못해서 가난한 사회초년생 경차 하나 샀는데 경차라도 차라서 진짜 인생 겁나 편해지고 원래 지프 차량 좋아하긴했어서 전시회 보고다니긴 했는데 아마 지금보다 돈 많이 벌게되도 다시 경차할거같음....걍 차가 있어서 편하면 딱 거기까지인듯.
나도 차 긁히는거 별신경안씀 컴파운드 빡쌔게 문질러 ㅎㅎ
나도 차는 운송수단 이상으로 생각을 안하는데 더운날에 세차장에서 땀흘리며 도색된 철판에 광내고 있는 사람들 보면 좀 이상하긴해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어
사실상 덕질 생각하면 쉬움 ㅋㅋ
나는 차가 운송수단을 넘어 과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차장에서 1~2시간씩 세차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 이해가 안감..
세차는 일종의 명상이야
그 사람은 프라모델 만들거나 게임하거나 애니 보는데 1~2시간 쓰는거 이해못할거임
깡테 밥도 잘 안사고 폰도 대충 주워다 쓰고 하는 이상한 애임 ㅋㅋㅋㅋㅋㅋㅋ 벤제마는 범죄마가 된 데에 비해 캉테는 그냥 순수하게 축구하고 대충 살고싶은 새끼 이미지가 박힘
녹만 안쓰면 된다고~
나도 차는 그냥 핸드폰처럼 소모품이라고 생각함 ㅋ 문콕? 문짝 붙어있으면 됐지 뭐.
나 약간 예전에 공시로 폰 저렴하게 살 수 있을때 지나고도 반년마다 신제품으로 바꾸면서 살다가 저런 짤 보고 저렇게 돈 버는 애도 저러는데 난 대체 내가 뭐라고.. 라는 생각에 폰 3년 씩 쓰고 있음ㅋㅋㅋㅋ
나도 차 별로 신경 안써서.. 앞범퍼 긁힌거 수리비 80만원이라길래 걍 타고 다녔는데, 그뒤로 10년동안 2번 더 앞범퍼만 긁힘. 또 긁힐까봐 범퍼 걍 안바꾸기로 함. 세번 다 주차할때 무리하게 와리가리하다가 긁어먹은 ... -ㅅ-
차는 그냥 이동수단일 뿐이지..관심 없으면 저래도 됨. ㅎㅎ 원룸에 살면서 할부 왕창으로 외제차 애지중지 모시고 사는 애들보단 훨 낫지.
우리나라였으면 페미들이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욕함.
........?? 어떤 식으로 욕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셈 상상이 잘 안감
존나 쌩뚱맞은 소릴하네. 너 이런것도 병임 ㅋㅋ
이거 좀 오래된 이야기고 요즘은 벤츠63 타고 댕기던데... 저거 첼시시절일걸
마이웨이 타입이네 ㅋㅋㅋ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겸손하고 성실하고 해맑아서 해축선수중에서 제일 좋더라
돈 욕심없다지만 사우디는 왜 간거야..
캉테가 기부도 많이 할껄? 자기도 잘 살고 기부도 많이 할려면 많이 버는게 좋긴 하지. 고향에 기부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음 . 그리고 나이도 이제 있고 데려 가려는 팀이 제한 적 인것도 있고 사우디 갈 이유는 많음
돈도 돈인데 캉테 종교가 이슬람이네 그럼 갈만하지 사우디에 이슬람 성지 있음
이야 다른 미니 중고를 예상했는데.. 자가 수리였어?ㄷㄷ
한국에도 있음. 김병현이라고...
사고나도 부상 안당할만큼 튼튼한 차는 사야지 비싼차는 아니더라도
차를 타고 다니는것차제가 부담이 없다는거에 감사해야함.. 나도 레이끌고다니면서 세금적게내고 얼마안되지만 공영주차장,톨게이트 요금걱정없이 다니는거 정말 행복함
팬들은 그래도 좀 안전한 차를 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겠지.. 10년 넘긴 내 k7.. 15년 될때까지 잘 굴러가다오 ㅠ
차를 이동수단으로 생각하는거야 알겟는데 댓글 몇개는 점점 차를 애마처럼 소중이 다루는것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네... 운전도 취미일수 있고 세차도 취미고 멋진 차를 소유하는것도 취미일수 있음 남한테 피해 안주고 즐길수 있는 덕질중에 하나라고 보면 되는데
얘는 그냥 물건에 대한 욕구 자체가 없음. 휴대폰도 액정 다 박살난거 테이프 둘둘 감아서 들고 다니더라. 절약이나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얘 한테는 저런 물건이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랑 별 차이가 없이 보이나 봄
조나단?
이곳은 신비로운 애프리카(애프리카) 오늘은 사고로 박살난 미니쿠퍼를 수리해볼건데요 휀다에 실리콘 뿜뿜하고 사이드미러에 테이프를 칭칭 감아주면 이미 이 미니쿠퍼는 무한동력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내가 이 선수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쓰던 물건을 다시 고치고 테이프로 감아서 또 쓴다, 이게 컨셉이 아니라면 딱 하나의 경우인데 그 물건과 함께했던 애정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