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있는 과거 스샷 예시가
너무 예전이기는 한데. . . . .
(아마 만렙 60렙 거의 10년전 스샷)
바로 일반 던전도 간혹 마스터 혹
킹 던전은 고스펙이나 쩔 제외하면
파티를 해서 돌아야 할만큼 일반
던전도 파티가 엄청나게 많고
활성화 되었던점이 그립네요
요즘 던파는 인제 사실상 만렙까지는
혼자하는 게임이고 최상위 컨텐츠들은
너무 하드하고 고스펙을 요구하죠
아니 최상의 쪽은 즐기기보다는
너무 피로도가 높다고해야하나요?
굳이 추억 보정이라기보단
실제로 과거 던파를하게되면
많이 답답할겁니다 단점도 많고요
저당시 일반 던전들도 파티가 많은
만큼 흔이 말하는 비매너 노답류들도
상당했고 혹은 렉=빨컴 도 있었고요
하지만 난이도를 이지 익스로 혼자하든
마스터, 킹스로드로 금방 파티로하든
예전 오락실 게임 즐기든
라이트하게 금방 파티하고 던전돌고
하던 던파의 즐거움은 그립네요
일종의 스타한판 롤 한판 처럼
금방금방 파티 충족되서 4인이서
던전 도는 재미가 상당했죠
물론 저당시도 이계나 빌마 등 최상위
던전들은 나름 장비 보고 파티 했지만
그건 스펙 되고 집중적으로 키운
고스펙 캐릭 경우고 만렙 찍을 동안
대략 20렙 하늘성부터 파티로
킹도는게 레벨업도 빠르고해서
일반 던전들도 파티가 많이
활성화 되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초반부는 솔플로
키우는게 편하고 속도도 빨라지면서
던파는 점점 본격적으로 파티 맷어지는
구간이 하늘성, 베히모스 ,천계등으로
확정 되었지만 일반 던전도
파티가 많고 금방 파티가 되는
시절이 참 아쉽기는 합니다
저때는 저별 아주 날리던때 아닌가요 높이띄웠다가
와우 틀래식 방송들 보니 저때 4인파티로 던전도는 갬성이 그립긴 하더군요
저떄 제기억으로는 크리쳐버그로 보스 한방에 녹였던게 기억나네요 그 불사조처럼 생긴 크리쳐 ㅋㅋ
와우 이전 RPG마냥 퀘스트 없이 닥사로 레벨업하게 만들면 지금도 가능하긴합니다 대신 욕 오지게 먹을거라 추억으로 남길뿐 ㅠ
최종컨텐트 동킹 얼스도하오녹언
악의사념체랑 영결 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