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런칭 이후 2년, 2천만명의 누적플레이어 2천만을 달성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요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누적플레이어는 스웨덴 전체 인구의 2배
50만 플레이어가 400시간을 디비전에서 보냄
2년동안 549,939,300 의 로그 에이전트가 응징을 당함
660억 NPC가 죽임을 당함(npc 알렉스 포함)
"네거티브 라모스"
렉싱턴 옥상에서 라모스를 5천 5백만 회 구출
다크존
16만 1000명이 다크존에서 매시간 사망
서바이벌모드에서는 전체의 16% 정도만 생존할수 있었음
2주년 기념 글로벌 이벤트도 예약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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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짝 이해가 가는게 파티플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긴 있어요. 공제한 맵 공략법 신경 안쓰고 싱글플레이 하듯이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습격(레이드)쪽이나 몇몇 구간은 혼자 돌기가 불가능한 던전이 존재하죠.
솔플지향하는사람한테는 할 만한 게임은 아닌 게임
초반에는 디아3 오리지널급으로 템파밍이 지옥이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서바이벌 DLC 발매 후 템 파밍 난이도도 떨어지고 쉽게 접근하기 좋아졌죠. 템 파밍 하는 맛이 좋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또다른 문제였던 PVP도 따로 DLC3때 컨텐츠를 오픈하여서 손쉽게 자동 템 밸런스 맞춰줘서 편하게 PVP 즐길 수도 있고 사후 관리로 좋은 게임이 되었다고 평가 할 수 있을듯.
솔플 컨텐츠도 늘긴 했는데 어쨌든 RPG지향 겜이다보니 최종컨텐츠들은 파티플 아님 힘들긴하죠
슬슬 디비전 2좀 내줬으면 좋겠는데....
모 유튜버님에게 들은 소식입니다. 4월에 유황숙님이 뭔가 준비중이라고 해요. ... 물론 신작이랍니다.
디비전 망한거 아니었어요? 와... 사놓고 시작도 안했는데 요새 어때요? DLC같은건 없어요 할만한가요?
초반에는 디아3 오리지널급으로 템파밍이 지옥이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서바이벌 DLC 발매 후 템 파밍 난이도도 떨어지고 쉽게 접근하기 좋아졌죠. 템 파밍 하는 맛이 좋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또다른 문제였던 PVP도 따로 DLC3때 컨텐츠를 오픈하여서 손쉽게 자동 템 밸런스 맞춰줘서 편하게 PVP 즐길 수도 있고 사후 관리로 좋은 게임이 되었다고 평가 할 수 있을듯.
기대하지마시고 그냥 소소하게 ㅇㅇ
초반 발매때는 분위기가 정말 최악이었는데 사후 관리로 파밍 게임중에서는 그래도 갓겜 수준의 영역까지 들어온.... 초반에 10만원 주고 골드 구매하신분들은 아직까지 분이 안풀리셨을듯 하지만 50%세일때 구매해서 플탐 500시간 가량 찍으면서 뽕을 뽑은 게임.. 개인적으론 이어3보단 후속작으로 나왔으면 하는 타이틀
솔플지향하는사람한테는 할 만한 게임은 아닌 게임
그냥 매칭이 쉽고 파탈해도 별 얘기없고 그런 분위기라 전혀 상관없어보이던데요.
RockmanReturns
전 살짝 이해가 가는게 파티플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긴 있어요. 공제한 맵 공략법 신경 안쓰고 싱글플레이 하듯이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습격(레이드)쪽이나 몇몇 구간은 혼자 돌기가 불가능한 던전이 존재하죠.
엠사파르
솔플 컨텐츠도 늘긴 했는데 어쨌든 RPG지향 겜이다보니 최종컨텐츠들은 파티플 아님 힘들긴하죠
매칭이야 부담없이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이 게임에서 매칭 없이 솔로 플레이로 할 수 있을 만한 게 많지가 않습니다. 아주 작정하게 템귀가 되거나 세트를 맞추지 않는다면 거의 대부분의 후반 컨텐츠는 파티를 거의 강요하는 난이도니... 기실 그거 말고도 다크존에 집중된 디텍파밍이나 후반 게임이 던전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드드랍으로 소이탄과 섬광탄을 주워야 하는 변태같은 세트의 존재의의나 좀 음...
아에 번지수를 잘못 찾아온 격
소파소굿
갓겜 됐다는 얘기 듣고 저번에 무료주말기간에 큰맘 먹어서 수십기가짜리를 밤새 받아뒀는데 저랑은 잘 안맞는거 같았어요 ㅠㅠㅠㅠ 많이 아쉬워요.
델타 에러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