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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면도 없고... 시제품 그림만 있는격이랄까 현시점에선
만들던 직원들은 그대로있고 홍보전단지 만들던 사람이랑 메뉴판 정하는 사람들이 나옴
이해가 쏙쏙 되잖아
면뽑는 실장정도면 핵심 기술인력이니까 말이 안됨. 홀접객 알바가 일을 너무 잘해서 정직원으로 뽑아줬더니 1~2년하다가 자기가 이 중국집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나가서 중국집을 차리는거임. 앞으로 나는 중국음식을 할거에요하면서 메뉴판 만들어서 보여줌. 투자 없고, 자본없고, 면뽑을 기술없고 메뉴판만 달랑있음.
주방장이랑 요리사들만 나와서 음식만 같은맛이고 가게 운영이 개판인 상태
아~좋은비유네용~
난 중국집에서 요리사랑 인테리어 하는 애랑 공동 창업했는데 인테리어 개 쩔어서 인스타 뜨니까. 인테리어 하는애가"이거 다 내덕분 아니야?"하면서 요리사 무시하다가. 요리사 없이 가게 나가서 중국집 차린거라고 이해함
어 면도 없고... 시제품 그림만 있는격이랄까 현시점에선
돈좀 되겠다 싶은 OME 아이템 남의 돈으로 일 벌려놓게 디자이너 외주주고 비슷한 그림만 올려놔서 유혹중일걸. 실제론 아무것도 없고.
주방장이랑 요리사들만 나와서 음식만 같은맛이고 가게 운영이 개판인 상태
만들던 직원들은 그대로있고 홍보전단지 만들던 사람이랑 메뉴판 정하는 사람들이 나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판만 나왔다는거임~
좋은비유네용
제면기가 없어서 아직 면조차 못뽑았음
아~좋은비유네용~
이해가 쏙쏙 되잖아
정확히는 서빙하던 애들 아님?
있는게 면인가 소스인가
이해가 쏙쏙 되잖아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긴데
ㄴㄴ 면은 커녕 아직 메뉴판도 없고 가게 간판만 만듬
이전에 일했던 가게랑 비슷한 스타일의 간판
난 중국집에서 요리사랑 인테리어 하는 애랑 공동 창업했는데 인테리어 개 쩔어서 인스타 뜨니까. 인테리어 하는애가"이거 다 내덕분 아니야?"하면서 요리사 무시하다가. 요리사 없이 가게 나가서 중국집 차린거라고 이해함
현수막만 걸려있음ㅋㅋㅋ
면뽑는 실장정도면 핵심 기술인력이니까 말이 안됨. 홀접객 알바가 일을 너무 잘해서 정직원으로 뽑아줬더니 1~2년하다가 자기가 이 중국집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나가서 중국집을 차리는거임. 앞으로 나는 중국음식을 할거에요하면서 메뉴판 만들어서 보여줌. 투자 없고, 자본없고, 면뽑을 기술없고 메뉴판만 달랑있음.
가게 이름 비슷하게 하고 메뉴도 비슷한데 반죽 만드는 비율까지는 아는데 그걸 얼마나 발효시키고 치대고 면의 굵기 등등 뽑아줄 사람과 소스와 그 안에 들어갈 재료와 면을 버무려 줄 사람이 없음
일단 먹을게 없어
중요한 요리사가 없음 ㅋ
.......잠만 내가 이 비유를 어디서 본 기억이이이이이
요리사가 퇴사한게 아니라 서빙이 퇴사하고 요리집 차린게 더 맞지 않나 프로그래머는 안나갔잔아
중국집 메뉴판 디자인하던 사람들이 나가서 가게 차린 거고 요리는 없고 메뉴판만 있데
메뉴판이랑 매장 인테리어 한 애들끼리 모여서 중식 조리사 없이 중식당 차림 중식 할 줄 아는 애는 없음
잘 나가는 중국집에서 양파 까는 애들, 배달하던 애들이 나와서 양파 깐거랑 배달 오토바이만 보여주고 똑같은 중국집 차렸다고 자랑하고 있는 꼴
면이라기 보다 음식점 메뉴판 사진 찍어주는 애들이 회사 나와서 자기네 음식점 개업 홍보하면 알아서 건물주가 계약 해달라고 오고, 요리사가 기어오고 서빙 종업원도 오겠지? 하는거임.
식객에서 친구들끼리 설렁탕집 차리자던 에피 생각나네. 원래 딴 데서 요리사가 합류하기로 했는데 날아간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