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좀비 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실험에 의한 인위적 탄생이 있거나
아니면 자연에 있는 것이 발견에 의해서 퍼지는 경우가 있음
자연적으로 퍼지는 예를 들어 넷플릭스 킹덤 같은 경우는 좀 드뭄
그래서 현대물 배경에서는 실험에 의한 탄생이 많음
제약회사에서 신약을 개발 하려다 만들게 되는 배경이 제일 흔 함
바이러스 자체를 실험으로 만들던가
아니면 어떤 매개체 쥐나 날벌레 같은 것들로 실험 하다 탈출 하면서
퍼지거나 하는 것
보통 좀비 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실험에 의한 인위적 탄생이 있거나
아니면 자연에 있는 것이 발견에 의해서 퍼지는 경우가 있음
자연적으로 퍼지는 예를 들어 넷플릭스 킹덤 같은 경우는 좀 드뭄
그래서 현대물 배경에서는 실험에 의한 탄생이 많음
제약회사에서 신약을 개발 하려다 만들게 되는 배경이 제일 흔 함
바이러스 자체를 실험으로 만들던가
아니면 어떤 매개체 쥐나 날벌레 같은 것들로 실험 하다 탈출 하면서
퍼지거나 하는 것
동물에 박아서 동물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파
많이 채택 되는 방식임
ㅅㅅ요
ㄷㄷ해
근데 님 ㅅㅅ 앎?
"원숭이랑 수간하던 어떤 인간놈이..."
엄청나군...하지만 가능성 있지
가상 적국에 대한 생화학 무기 실험 도중 보안 미비로 탈취
그런 것도 하나의 방식이긴 함
그때 닌자가 나타나 바이러스 수리검을 난사했다 나무삼
ㄷㄷ
수간이지
엄청나군
이럴때 자주 쓰는 치트가 영구동토/빙하 속 구시대 바이러스 or 운석에 포함되어 떨어진 외계 유기체
그런 것도 있지 인위적이지 않은 방식의 감염원 개연성 측면에서 인위적인 방식보다 더 있을 수 있음
예전에 외국소설에서 이런 타입의 스타팅도 본 적 있는데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 다른 벌레에 알을 낳아서 행동을 조종하고 먹이로 삼는 종의 벌이 있는데 생태계 파괴로 기존 숙주가 멸종되자 닥치는 대로 시도하다가 몇몇 개체가 인간에게 부화하는 걸 성공하면서.. 실제로 벼룩좀벌 중에서 생태계 변화로 꽃매미를 숙주로 삼기 시작한 녀석들이 나타난 걸 보면 현실성은 충분할 듯? 다만 벼룩좀벌은 '기존에 꽃매미를 숙주로 삼던 종' 과 '적응해서 꽃매미를 쓰게 된 종' 이 다 존재하는 걸 생각하면 완전 제로 베이스에서 인간을 숙주로 삼게 되었다고 서술할 경우 어설픈 고증이라고 되려 욕을 먹을지도 모르겠지만..
맞음 근데 쥐뿔도 아는 게 없어서 난 달아나는 수밖에
나도 생물학 전공은 커녕 고딩때 생물교과 들은게 다니까 함께 폭사하자!
남북극 녹으면서 풀려난 고대 바이러스가 잠복기기 무지막지 길다 이런 소설은 본적 있는데
맞음
광견병처럼 동물에 의한 감염이 자연스럽지
보통 그리 되지 병원에 실려 갔는데 거기서 발병 하면서 퍼지는 방식
대학원생이 실험체와 결혼하면서 시작
어마무시 하군
좀비 베이스는 SF에 오컬트를 버물려서 떨어지는 혜성에서 나온 바이러스인지 박테리아가 공기와 물을 통해 감염되었다가 그럴 듯 할 듯. 인수공통으로 하고. 잠복기가 길다가 동시 다발적 발병에 죽어도 발병으로 하고. 이러면 군대도 잠깐 무력화 가능함. 더 크게 하려면 고지능 슈퍼파워 크리처까지 등장해야지.
아 중간에 태양풍이나 우주방사선에 의해 변이가 급속토록 일어났다는 설계도 괜찮을 듯. 그냥 감염율 높고 치사율은 낮은 질병이다가.
사실 인위적으로 탄생하는 것 보다 미지의 바이러스라는 측면에서 더 그럴 듯 하긴 함 좀비 바이러스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영역이긴 한데 어차피 그럴 거라면 더 신비의 영역으로 가는 거지
제약회사가 국가 프로젝트로 시골마을에 바이러스 살포
있을 법한 설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