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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을거 같음 하려고 해도 히데나가가 고삐 잡았을듯
일본 쪽 대하 드라마에서 상당히 능력있고 민심 크게 잡고 있는 사람으로 묘사는 되더라 그래서 히데요시도 자기가 먼저 가게 되면 뒷일을 맡기려고 했나 본데 그러더니 결국..........
만화 보니까 가족들이 줄줄이 죽었던데 가족들이 다 살아있었으면 조선 침략도 안했을까?
인망 좋고 머리 좋고 형과도 사이 좋아서 히데요시에겐 최고의 참모였음 근데 50세에 병걸려 죽고 나서 히데요시가 폭주함
물론 히데요시랑 작정하고 척을 진적이 없으니 중용된거지 말년 히데요시한테 반대하면 히데츠구 꼴 났을거같긴 함
역사적으로 여러 러닝메이트들이 저런 경우가 왕왕 있더라. 쎄게나가는 추진력있는 리더 + 조절하면서 윤활유 역을 하는 2인자 그러다 2인자가 먼저 죽으면 하락행 롤러코스터
그래도 했을 것 같은 느낌임
만화 보니까 가족들이 줄줄이 죽었던데 가족들이 다 살아있었으면 조선 침략도 안했을까?
일론 머스크
그래도 했을 것 같은 느낌임
일론 머스크
안했을거 같음 하려고 해도 히데나가가 고삐 잡았을듯
그래도 했을거임
애초에 외부불만해소 용도도 있었으니 말렸어도 그대로 한다고봐야함
성격이 형을 막는다기보다는 폭주안하게 컨트롤하는 쪽이라서 시기만 다를뿐 침략은 침략대로 진행했을 가능성이 큼
동생이 아들 생각 안하냐면서 살살 말리면 안했을 수 있니
딴놈이 하겠지
워낙 한미한 출신인데 큰 권력을 잡은지라 부하들에게 위엄을 세울 겸, 흉흉한 무장집단을 쏟아부을 겸 조선을 침공한 거라 아마 가족들이 있어도 침공을 했을 것 같아
일본 쪽 대하 드라마에서 상당히 능력있고 민심 크게 잡고 있는 사람으로 묘사는 되더라 그래서 히데요시도 자기가 먼저 가게 되면 뒷일을 맡기려고 했나 본데 그러더니 결국..........
가장 큰 문제가 히데요시가 씨가 없어서임. 양자만 죽이지 않았어도 히데요시가문이 몰락하진 않았을 수도 있고. 다 자업자득.
희한하게 양자에게 물려줄 생각으로 나름 공식적으로 후계자로 지목하기는 했는데 그 때 하필 친자식이 태어나는 바람에.........
물론 히데요시랑 작정하고 척을 진적이 없으니 중용된거지 말년 히데요시한테 반대하면 히데츠구 꼴 났을거같긴 함
인망 좋고 머리 좋고 형과도 사이 좋아서 히데요시에겐 최고의 참모였음 근데 50세에 병걸려 죽고 나서 히데요시가 폭주함
일본이 침략 안 했으면 중국도 국력 낭비 안 했을 거고 그럼 청나라도 만주에서 반짝 했을 수도 있겠지...
역사적으로 여러 러닝메이트들이 저런 경우가 왕왕 있더라. 쎄게나가는 추진력있는 리더 + 조절하면서 윤활유 역을 하는 2인자 그러다 2인자가 먼저 죽으면 하락행 롤러코스터
흠
브레이크가 빨리죽어버린건가
도요토미 히데나가가 죽고 히데츠구 숙청사건이 벌어지면서 폭주가 절정에 다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