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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만 되면 갸루어가 툭 튀어니오는 와이프
불량하게 양아치처럼 살던 커플이 부부가 되어서 거기서 부모가 되면서 단정해지는거 생각나네 ㅋㅋ
저러고서 딸이 컷는데 갸루처럼 꾸미고 다녀서 엄마가 하지 말라니까 딸이 엄마가 뭘 아냐고 대들고 있자 아빠가 웃참하는 전개 맛있다
태닝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해서 애 생긴 주부가 되면 아무래도 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
그리고 밤만 되면 갸루어가 툭 튀어니오는 와이프
장롱에서 금태양이?
밑에분은 갸루 특유의 눈썹만 유지하고 있네 ㅋㅋㅋ
구두 굽 봐라 뛰면 다리 부러지겠다ㅋㅋㅋ
그냥 시집갈때 되니까 태닝하고 염색하기 귀찮아진 거잖아
불량하게 양아치처럼 살던 커플이 부부가 되어서 거기서 부모가 되면서 단정해지는거 생각나네 ㅋㅋ
태닝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해서 애 생긴 주부가 되면 아무래도 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
저러고서 딸이 컷는데 갸루처럼 꾸미고 다녀서 엄마가 하지 말라니까 딸이 엄마가 뭘 아냐고 대들고 있자 아빠가 웃참하는 전개 맛있다
한때 태닝 꾸준히 해본 입장에서 은근 귀찮음 ㅋㅋㅋ 주기적으로 가는것도 그렇고 로션 값이나 태닝하고 3-4시간 후에 꼭 샤워해야하는거, 옷에 로션 묻는거 등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