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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해봤자 서로 심리적 손해인데 걍 혼자 추억으로 남기는게 맞지
첫 걸음마를 본 건 코노 디오다ㅡ!
아가가 '아닌데요. 저 어제도 걸었는데요'라고 말할 것두 아니고. ㅋㅋ
나중에 우리 할머니가 말해주더라, 엄마가 내가 걷는것도 알기전에 사실 할머니랑 있을때는 거의 뛰어다녔다고
T구나
T아기...
본문처럼 엄마한테 비밀로 했는지는 모름
진실을 말해봤자 서로 심리적 손해인데 걍 혼자 추억으로 남기는게 맞지
첫 걸음마를 본 건 코노 디오다ㅡ!
동생 녀석, 발을 흙탕물로 씻고 있어!!
옆집 애기들 :
아가가 '아닌데요. 저 어제도 걸었는데요'라고 말할 것두 아니고. ㅋㅋ
Anthony Kim
T구나
Anthony Kim
T아기...
응애응애(내가 걸은지가 언젠데 유난이야)
녀석의 처음은 나와 녀석만의 비밀로.. ♡
나중에 우리 할머니가 말해주더라, 엄마가 내가 걷는것도 알기전에 사실 할머니랑 있을때는 거의 뛰어다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쁠랙빤서
본문처럼 엄마한테 비밀로 했는지는 모름
우오오오! 할머니가 곁에 있으니 힘이 솟는다아아아!!!
선행
번역이 반대로 되어있는데도 상황이 이해가 간다
이런거 T는 조심해야함. 아기가 내 눈앞에서 처음 걸어서 얼마나 행복한 순간에 난 이미 봤는데.. 라고 말하면 얼마나 김 빠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