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그 경기에서 700만 유투버가 선발로 나왔고 50초 후 교체해당 유투버가 구단 메인 스폰서의 에너지 음료 광고 모델이기 때문에 이벤트성으로 나왔다고 구단 측에서 해명했지만 언론은 물론이고 세바스티안 베론 같은 레전드도 강하게 비판아르헨티나 축구협회도 규정 위반을 염두해두고 조사에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