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더 못보는거구나
친근한 버튜버가 이렇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졸업하는걸 보는건 드문 일이라 뭔가 묘한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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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뭔가 당연하듯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로 없다는게 그저 슬퍼질려해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적어도 마지막을 축복해줄 시간이 있었다는 것에 위안을 얻을 수밖에
슬픈 건 어쩔 수 없지만 분명히 축하할 수 있는 이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