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님. 제가 군을 이끌러 떠나는 동안
자에게 당문 여제자들을 감독으로 붙여주세요"
"우리 사제사매들이 지휘는 쥐뿔도 몰라서
도움이 안될텐데?"
"감시역으로 붙여 제가 배신할 기미를 보인다면
저를 처형하세요"
"낭군님은 무림의 장파인이시사람을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셔야 해요.
감시를 붙여 저의 결백을 증명해주세요."
"응 ㅈ까 안할거야.
배신? 하고싶으면 하세요. 칼로 찌르면 찔려줄게
당신이 싫어한다고만 말해줘도 바로 죽어버릴 자신있으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신이 아니더라도
나는 내가 고른 사람을 의심하지 않을거다."
"서방님 너무좋아 평생 같이하고싶어."
크윽 이 포르1노이마가!!
아직 미완성인 부분을 모드로 꺼내온거임
아이고 달달하다. 공동장문인 장파인 지위도 있고, 시대상으로 아내된 자 지아비에 헌신하는 게 당연하다 해도, 예를 차리는 위신의 그걸 곧이 안 받고 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부부는 한몸인데 어찌 그 사랑과 신뢰가 일방적이겠냐고 혓바닥 미친듯이 돌아가는 조활도 보통이 아니네. ㅋㅋㅋ
"냉동"
냉동은 냉동이라 적어!
왜 이렇게 귀엽냐아아아
위국 히로인 루트 됨?
"냉동"
먼소린지 모름
파멸의루리
아직 미완성인 부분을 모드로 꺼내온거임
더미 데이터란 뜻임.
아이고 달달하다. 공동장문인 장파인 지위도 있고, 시대상으로 아내된 자 지아비에 헌신하는 게 당연하다 해도, 예를 차리는 위신의 그걸 곧이 안 받고 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부부는 한몸인데 어찌 그 사랑과 신뢰가 일방적이겠냐고 혓바닥 미친듯이 돌아가는 조활도 보통이 아니네. ㅋㅋㅋ
냉동은 냉동이라 적어!
왜 이렇게 귀엽냐아아아
위국 루트 내놔아아아아아아아!!!!!!!!!
위국이 후순위인게 너무 원통하다... 는 됐고 빨리 엽엽이부터
크윽 이 음란마빢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