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클래식이나 발라드보단 신나는 노래 좋아하는것처럼
호불호갈리는 공포영화나 매니악한 거대괴수영화보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나 얙션영화가 인기있는것처럼
혹은 단순히 남자들이 로맨스영화보단 액션영화를 좋아하는것처럼
약 3년정도 보면서 느낀점은 빵빵 터지며 웃기거나 혹은 야하거나 하는등 자극적인 방송스타일이 치유계같은 잔잔한 저자극 방송스타일보다 구독자가 많은 모습을 보임
대신 위의 음악이나 영화랑 마찬가지로 충성도는 인원수랑 반비례하는것 같음.
음악이나 영화에 한하지않아도 역시 뭐든 대중적인건 인기는 많아도 한명한명의 충성도,혹은 열성적인 팬은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거나 적지만
특정계층을 대상하는 것일수록 수는 적을지언정 수에 비해 충성도도 높고 열성적인 팬도 많다는걸 느낌
즉,어느쪽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 홀로멤들은 그런거 신경은 쓰되 너무 마음에 담지말고 강한 멘탈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함
애초에 구독자수라는건 버튜버 본인의 능력에만 걸린게 아니라 컨트롤할 수 없는 여러 상황이나 운에 따라 예상치 못하게 변하는 경우도 많은지라, 구독자 수만으로 버튜버끼리 비교하는 것만큼 의미없는 것도 없음
애초에 구독자수라는건 버튜버 본인의 능력에만 걸린게 아니라 컨트롤할 수 없는 여러 상황이나 운에 따라 예상치 못하게 변하는 경우도 많은지라, 구독자 수만으로 버튜버끼리 비교하는 것만큼 의미없는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