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느낌도 있음
그도 그럴게 이게 메피가 준비해준 진흙 배라고 해도 우리는 올라탈 수 밖에 없었음 ㅋㅋㅋㅋ
아~ 니가 ㅈ같은 지략가인건 알겠으니까 빨리 길이나 안내하라고~ 늦으면 니나 내나 ㅈ되는거여~
이 느낌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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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4편 방랑자가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느낌임. 뭐 3대 악마 버프 준것도 그 영향이겠다만
뭐 아무래도 123편은 그래도 뭐 여기저기 개입이 좀 있는 편이었지만 4는 진짜 성역의 병1신머저리들만으로 해결해야했으니...
뭐 어차피 똥뿌리다 부활하고 다시 머리통 깨져서 부활쿨 돌릴거잖아?
영혼석 부순 시점에서 시간은 악마편이라 급한건 나머지임 ㅋㅋㅋ
영웅들 랩업시키면 안되는거 아직도 못깨달음... 아직 정신못차림 ㅋㅋㅋㅋ
내 보기엔 메피스토도 네이렐이 영혼석 들고 갈건 예상 못 했다고본다. 봉인하는거까지야 지 노림수였겠지만 그걸 들고 튈줄은 아니, 그거 들고 튀게 할줄은 몰랐을듯